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이야기
기증해주신 옷 입고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4일
대여자 김*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겨울 옷을 정리하다가 잘 입지 않는 정장을 몇 벌 보냅니다.
비싼 옷은 아니지만 저 보다 더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2026년 2월 25일
기증자 김*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입사 면접날 아침, 거울 앞에서 몇 번이나 넥타이를 고쳐 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결혼식 날엔 떨리는 마음으로 옷 매무새를 다듬었죠.
세월이 흘러 이제는 몸에 맞지 않지만 그 날의 설렘과 긴장, 간절한 바람은 아직 이 옷 어딘가에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부디 이 옷을 입는 분도 그 날 만큼은 온 세상이 자신의 편이라는 느낌으로, 당당하고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년 2월 25일
기증자 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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