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김*혁
💝 기증

오래 전에 회사 선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리해야 할 옷들 중 정장을 정리하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더니 그대로 있더군요. 나도 이제 청년들에게 도움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신청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열린옷장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계속 좋은 일 이어가 주세요~ 2026년 5월 15일

문*세
💝 기증

힘든 시절 정장 한 벌이 어려워 경조사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그때 열린옷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도 이렇게 미력하게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게 참 의미가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열린옷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았으면 합니다. 늘 감사했고, 쭉 번창하세요. 2026년 5월 11일

김*민
💝 기증

안녕하세요? 여의도에 위치한 한 회사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홍모마케터 겸 PD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한게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언젠가 이직할 때 입으려고 고이 보관하던 정장인데, 몇 번을 거치다보니 이제는 정착해서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저의 정장은 아직 버리지 못한 또 다른 새출발의 꿈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더 멋진 꿈을 펼칠 분들이 제 옷을 입어주신다면 정말 영광이고 행복할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5일

장*연
💝 기증

반갑습니다. 내가 살고 우리집엔 많은 숨결같은 생활용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월 16일에 결혼을 하게 된 막내딸을 통하여 알게 되었어요. 세상살이 바쁘다면서 아껴야 되는데 싫증나서 버리고 사고 저희 가족은 알뜰한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간직되고 있었답니다. 이런 기회에 많은 보따리를 풀어야 되는데 노란 상자가 작습니다. {신발은 저희 가족의 일부였던 아들아이 것입니다. 애써 마련한 신발이고 혁띠였습니다. 불의의 사고에 의해서 저 높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많은 슬픔의 물건입니다.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길...^^ 2026년 5월 1일

김*민
💝 기증

언젠가 입을 일이 있겠지 하며 오랜 시간 보관했습니다. 도저히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 버리려다 좋은 일에 기부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옷은 아닙니다. 직장인 시절 버는 돈에 비해 약간은 비싼 옷들입니다. 나름의 자존심이었고 전투복이었습니다. 약간의 설익음을 경험의 부족함을 가려주는 방패였습니다. 지금은 정장 입는 일을 하지 않지만 생각해보니 나의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낸 옷들입니다. 이젠 정장을 입지 않아도, 매일 편안한 똑같은 옷을 입어도 딱히 자존심이 상할 일이 없네요. 그럴 나이가 된 것인지 아니면 이 정장들을 입으며 버텨낸 시간이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준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누구에게나 늘 처음은 있고 단단해져가는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이 옷들이 누군가의 처음에, 그리고 성장하는 시기에 작은 방패가 되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이 옷을 입을 상상하니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파이팅 입니다. 2026년 4월 15일

박*림
💝 기증

안녕하세요. 모두 취준하느라 힘드실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느 회사든지 본인에게 맞는 곳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린옷장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은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취준 파이팅 하시고,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5월 8일

염*철
💝 기증

첫 직장을 갖은 지 2012년부터 하였습니다. 중소기업부터 시작하여 공공기관은 계약직을 시작으로 무기계약직을 거쳐 정규직까지 하였습니다. 이 옷을 입는 분께서는 이 기운을 받아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25일

송*국
💝 기증

어느새 구두보다 발이 편한 신발을 선호하게 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구입 후 몇 번 신지 않거나 아예 한 번도 신지 않은 구두를 보며 언젠가 신겠지 라는 마음으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욕심의 한 종류인가 싶어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께 이 구두들이 더 소중한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6년 4월 29일

민*원
💝 기증

제 행운을 당신에게 보냅니다! 첫 출근, 첫 회식, 첫 월급... 처음이 설레었던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회사에서 제 몫을 하는 6년차가 되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정장을 입을 일이 많은데, 이제는 손이 잘 가지 않는 옷을 담아 보냅니다. 이 옷을 입고 일한 덕에 좋은 일들이 정말 많았어요. 좋은 곳에서 좋은 기운 잔뜩 받은 옷을 보내니, 이 옷을 빌리는 분에게 그 기운이 전해지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2026년 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