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며 살이 쪄서 안 맞는 옷들입니다. 살 빠지면 입으려고 남겨 뒀는데 다이어트는 물 건너간 것 같아서 기증합니다. 2026 10월 2일
옷 정리를 하면서 발견한 정장, 사실 버릴까도 생각했는데 정작 몇 번 입지 않아 버리기 아깝더라고요. 면접 볼 때 거의 이 옷으로 입고 봤고, 저의 실패와 새로운 회사에서의 시작을 함께한 옷이기도 해서요. 그러다 열린 옷장이 생각났습니다. 오래 전 해외 인턴십 면접 준비할 때 정장이 없었는데 열린옷장에서 아주 적절한 정장을 빌려 면접을 봤고, 합격했었어요. 그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기증을 받는다는 것을 보고 신청했습니다. 이 옷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사용되기를 바라고, 또 좋은 곳으로 이끌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8일
직장을 병행하면서 제가 가고 싶었던 공기업 취업을 위해 퇴근하고 부랴부랴 면접 연습하고,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해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녔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덕분에 원하던 공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해 지금은 200%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도 설레지만,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면접을 응원하는 마음에 기증합니다 ~! 응원하고 ! 꼭 합격하세요 ~! 2026년 9월 21일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조금씩 모아 큰 고민 끝에 구매했던 정장입니다. 저의 경조사도 함께 했고, 떨리는 첫 면접도 함께 했습니다. MBC, SBS, tvN, MBN 방송국들의 추억이 깃든 옷이기도 합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긴장되는 순간도 함께하며 대학생이었던 제게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갈 수 있게 날개를 달아 준 정장이네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체형도 달라지고 입을 일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이제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더 의미있는 순간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께도 좋은 일과 기회가 많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제가 이 옷과 함께 했던 좋은 기운까지 꼭 전해드릴게요 ! 2026년 9월 16일
10년 전쯤 건국대학교 재학시절 열린옷장에서 봉사활동을 1년 정도 했습니다. 그 때는 대학생이라 정장이 필요하지 않아 다음에 꼭 이용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네요.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정장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저와 제 여동생 그리고 친구들까지 돌려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으로 은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등 많은 기업에 합격했어요. 합격의 기운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26년 9월 15일
2019년 경찰공무원 면접을 앞두고 맞춘 정장입니다. 아직도 그 당시 면접장 분위기, 공기가 생생합니다. 누군가의 면접 등 절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6년 9월 14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처음에 입었을 때 딱 맞고 멋있어서 정말 좋아한 정장이었습니다. 처음 한 번 입고 그 이후로는 입지 않아 사이즈도 안 맞아 입을 수 없었습니다. 한 번 입은 정장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기에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증된 정장을 다른 사람들이 입어줘서 좋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6년 9월 10일
안녕하세요 ! 특별한 이야기가 있지는 않지만, 저의 첫 구직 활동을 함께 했던 정장입니다 ! 벌써 7년차 직장인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많이 입은 편은 아니고 깨끗하고 소중하게 보관한 정장입니다. 이제는 입을 일이 없어 기부하게 되었는데요, 이 옷을 입고 누구든, 어디에서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면접을 보시고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분들 모두 화이팅 ! :) 2026년 9월 9일
그렇게 비싼브랜드는 아니지만 오래 안 입었습니다. 살이 급격하게 찌게되어 정장을 새로맞추게되었네요. 저도 약 7년전에 열린옷장을 이용한 추억이 있었기에 기증해봅니다. 잘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6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