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최*주
💝 기증

직장생활하며 살이 쪄서 안 맞는 옷들입니다. 살 빠지면 입으려고 남겨 뒀는데 다이어트는 물 건너간 것 같아서 기증합니다. 2026 10월 2일

김*영
💝 기증

옷 정리를 하면서 발견한 정장, 사실 버릴까도 생각했는데 정작 몇 번 입지 않아 버리기 아깝더라고요. 면접 볼 때 거의 이 옷으로 입고 봤고, 저의 실패와 새로운 회사에서의 시작을 함께한 옷이기도 해서요. 그러다 열린 옷장이 생각났습니다. 오래 전 해외 인턴십 면접 준비할 때 정장이 없었는데 열린옷장에서 아주 적절한 정장을 빌려 면접을 봤고, 합격했었어요. 그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기증을 받는다는 것을 보고 신청했습니다. 이 옷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사용되기를 바라고, 또 좋은 곳으로 이끌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8일

송*경
💝 기증

직장을 병행하면서 제가 가고 싶었던 공기업 취업을 위해 퇴근하고 부랴부랴 면접 연습하고,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해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녔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덕분에 원하던 공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해 지금은 200%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도 설레지만,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면접을 응원하는 마음에 기증합니다 ~! 응원하고 ! 꼭 합격하세요 ~! 2026년 9월 21일

허*
💝 기증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조금씩 모아 큰 고민 끝에 구매했던 정장입니다. 저의 경조사도 함께 했고, 떨리는 첫 면접도 함께 했습니다. MBC, SBS, tvN, MBN 방송국들의 추억이 깃든 옷이기도 합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긴장되는 순간도 함께하며 대학생이었던 제게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갈 수 있게 날개를 달아 준 정장이네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체형도 달라지고 입을 일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이제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더 의미있는 순간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께도 좋은 일과 기회가 많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제가 이 옷과 함께 했던 좋은 기운까지 꼭 전해드릴게요 ! 2026년 9월 16일

조*경
💝 기증

10년 전쯤 건국대학교 재학시절 열린옷장에서 봉사활동을 1년 정도 했습니다. 그 때는 대학생이라 정장이 필요하지 않아 다음에 꼭 이용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네요.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정장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저와 제 여동생 그리고 친구들까지 돌려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으로 은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등 많은 기업에 합격했어요. 합격의 기운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26년 9월 15일

임*권
💝 기증

2019년 경찰공무원 면접을 앞두고 맞춘 정장입니다. 아직도 그 당시 면접장 분위기, 공기가 생생합니다. 누군가의 면접 등 절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6년 9월 14일

엄*원
💝 기증

중요한 일이 있어서 처음에 입었을 때 딱 맞고 멋있어서 정말 좋아한 정장이었습니다. 처음 한 번 입고 그 이후로는 입지 않아 사이즈도 안 맞아 입을 수 없었습니다. 한 번 입은 정장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기에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증된 정장을 다른 사람들이 입어줘서 좋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6년 9월 10일

김*영
💝 기증

안녕하세요 ! 특별한 이야기가 있지는 않지만, 저의 첫 구직 활동을 함께 했던 정장입니다 ! 벌써 7년차 직장인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많이 입은 편은 아니고 깨끗하고 소중하게 보관한 정장입니다. 이제는 입을 일이 없어 기부하게 되었는데요, 이 옷을 입고 누구든, 어디에서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면접을 보시고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분들 모두 화이팅 ! :) 2026년 9월 9일

손*락
💝 기증

그렇게 비싼브랜드는 아니지만 오래 안 입었습니다. 살이 급격하게 찌게되어 정장을 새로맞추게되었네요. 저도 약 7년전에 열린옷장을 이용한 추억이 있었기에 기증해봅니다. 잘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6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