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심*경
💝 기증

좋은 옷은 아니지만 아들의 첫 정장과 코트입니다. 이제는 작아서 못 입게 되었구요. 쓰일 곳을 찾아서 좋네요. 2026년 4월 7일

도*서
💝 기증

부디 이 옷이 입는 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입는 이도 훗날 나눔하는 것의 기쁨을 꼭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2026년 3월 31일

이*은
💝 기증

회사에 첫 출근하던 날 입은 부모님께서 사주신 정장, 친한 동료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처음으로 큰 맘 먹고 백화점에서 산 정장, 첫번째 결혼기념일을 멋진 곳에서 보내기 위해 구매한 원피스. 모두 처음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차마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이라는 타이틀의 제가 느낀 설렌 감정이 담긴 소중한 옷이라 누군가에게도 그런 마음으로 입을 수 있는 날이 있길 바라며 버리지 못한 옷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생활도, 결혼 생활도 모두 안정적으로 보내고 있고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체형도 변해서 입기가 어려워 제가 처음 입은 이 옷이 만들어준 지금의 행복한 생활이 누군가에게도 이 옷을 통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2026년 4월 1일

박*주
💝 기증

살이 쪄서 못 입는 정장을 몇 년 동안 붙들고 있었네요. 정장을 기증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낡아서 못 쓸까 걱정도 되는데, 정장이 다른 분들에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3월 31일

서*홍
💝 기증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 옷을 입는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가길 바라겠습니다. 2026년 3월 30일

이*호
💝 기증

저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 했던 옷이라 지금까지 정성껏 간직해왔지만 이제는 더 필요한 분에게 전해져 다시 쓰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을 입고 맞이하는 모든 순간이 뜻 깊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 3월 25일

김*화
💝 기증

결혼 준비에 제일 많은 비용을 차지했던 남편의 예복이 일의(직업의) 특성 상 캐쥬얼이 편하므로, 결혼식 때 한 번 입고 고히 옷장에 보관될 줄 알았지만, 부모님이 선물을 하고 싶어 하셨기에 말릴 수가 없었다. 너무나 아까워서 보관만 하다가 당근에 팔까 고민도 했지만 가치 있는 곳에 기부하고 싶어 이 곳 저 곳을 알아보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다. 기부하는 김에 주변에 알려 사용하지 않는 넥타이도 받고 나의 정장도 몇 벌 추가했다. 부디 누군가에게는 작은 안심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6년 3월 26일

문*윤
💝 기증

남편이 결혼 전 사회 초년생 때 입었던 정장이에요. 결혼 후 아저씨가 되면서 사이즈가 맞지 않지만 떠나보내지 못하고 옷장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정장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 모두 꺼내서 보내게 되었네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청년분들께 응원과 함께 정장을 보냅니다! 행운이 가득하길! 2026년 3월 24일

강*욱
💝 기증

약소합니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껴지더라도 묵묵히, 우직하게 걸음을 옮기시다보면 바라던 그 곳에 다다르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 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