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기증자분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기증할 기회가 생긴다면 기증하고 싶습니다! 2026년 1월 9일
안녕하세요 한지수님. 기증해주신 스커트를 입고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 좋은 기운을 전달 받아, 떨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표현들과 보여주고 싶은 모습들을 후회 없이 보이고 왔습니다. 덕분에 면접에서도 좋은 인상을 남겨 합격하였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8일
안녕하세요! 좋은 옷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탈히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2026년 1월 7일
살다보면 이래저래 여러 이유로 옷을 사게 되지요. 굳이 필요치 않으면서도. 입을 만한 누군가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옷장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열린옷장을 방문한 후 우리집 옷장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열린옷장에 감동 받았습니다. 이렇게 베풂의 장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소박하지만 필요하신 분이 있어 도움이 됐음 좋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26년 1월 3일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부모님이 사준 코트,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나서 장만한 정장, 이직했을 때 부모님이 사주신 넥타이 4개, 그리고 와이프가 사준 정장 자켓입니다. 모두 사연이 있는 옷들이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필요한 분들이 사용하시는 것이 옷의 원 목적에 맞게, 또 보다 의미 있게 사용되는 것 같아 기부를 합니다. 모쪼록 이 옷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꿈이 이루어지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봅니다. 잘 사용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26년 1월 2일
고군분투했지만 찬란했던 나의 20-30대를 함께 해준 정장들을 이제 떠나 보냅니다. 상태가 좋아서 그냥 팔까, 아니면 기부금 영수증이라도 발급해주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까(열린옷장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시도해주세요!) 생각해보았는데, 좀 더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요긴하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열린옷장으로 보냅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새로이 도전하는 많은 사회의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들과 꽃길이 열리기를 , 또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많은 사업장들도 2026년에는 모두 다 더 수월한 한해가 되기를, 응원의 마음 담아 보냅니다. 많은 귀한 기회를 열어주는데 이 옷들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열린옷장도, 모두모두 화이팅!!! 2025년 12월 31일
첫 직장 면접 때 입고 다서 취업에 합격했던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으실 분들도 좋은 기운 받아서 면접을 잘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긴장하지 말고 면접 잘 보세요! 화이팅!! 2026년 1월 6일
입사 후 몇 년 간 입었던 양복을 보내드립니다. 부디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2월 30일
잘 썼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