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취업 준비를 처음하던 시기에 정장은 새로 사면서 설렜던 마음이 생각납니다. 없는 형편이었지만 로드샵에서 젊은 여자들이 많이 가는 브랜드에서 가격 안보고 정장을 풀세트로 맞춰 주시던 부모님도 생각이 나구요. 지금은 중간 연차가 되면서 정장이 아닌 나에게 맞는 옷을 입으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옷이 없어 어머니께 힘들게 말 꺼내던 시기를 지나 옷장이 가득차 옷을 정리하던 지금과 교차되어 저 같은 친구들에게 큰, 아니 찰나지만 조금의 도움을 주고자 옷 기부합니다. (같이 보낸 구두는 바지정장용 입니다) 취업은 운입니다. 본인 탓 하지 마세요. 새해에는 꼭 직장인 되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13일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도 정장 기증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1일
열린옷장에서 양복을 후원해주셔서 안산 우체국과 강서 우체국에서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고 그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우체국에서 근무를 하면서 열린옷장에 제가 받은 후원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4일
세상에 1g 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수험기간 후 합격과 입사의 기쁨을 담고 있는 정장을 새출발하는 후배들에게 기증합니다. 내가 꿈을 이루었듯. 후배들도 또한 꿈을 이루어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14일 기증자 임재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장을 빌리게 된 박태규 입니다. 저에게 딱 맞는 양복을 입고 덕분에 편안하게 면접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4일
첫 정장을 빌려서 입는 게 맘이 걸렸었는데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멋진 옷이었습니다. 덕분에 결혼식을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1일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규직 전환형 인턴 면접을 위해 열린옷장을 이용한 윤수민 이라고 합니다. 홍경의님, 송수희님, 열린옷장 시스템 덕분에 급하게 정장 세트가 필요한 상황에서 당일 예약으로 무사히 빌릴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증자 분들의 합격의 기운을 받아 저 또한 이번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후에도 다급하게 정장 대여가 필요한 경우, 망설이지 않고 열린옷장을 재방문 하겠습니다. 사이즈를 선별한 때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1월 13일
저는 떨어진 거 같지만 누군가는 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이 오겠죠. 2026년 1월 16일
만족스러운 면접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