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한 회사에서 10년 넘게 재직하다가 용기내고 퇴사했습니다. 무려 10년 이상 경험 없었던 면접을 보려는데 무척 떨리더군요. 그와 동시에 입을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시기에 우연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서비스를 만나고 알게 되어서 종종 이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록 면접은 긴장한 탓에 연습 만큼의 결과는 없었지만..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신발 2026년 10월 15일
3년간의 수험생활 실패 후, 취업 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던 시기에 열린옷장을 알게 됐습니다. 모아둔 돈도 부족하여, 마땅한 정장 구매가 어렵던 시절이라 여러 번 대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중 하루는 기증자분의 성함이 저희 어머니와 같더군요. 신기하게도 그 정장을 입고 면접 본 회사에 합격하여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부하는 정장은 지금 회사 첫 출근을 위해 어머니가 사주신 정장입니다. 그 이후로 몇 번 입을 일이 없어, 그 때의 저와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기증합니다. 잘 될 겁니다. 힘들면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내뱉어 버리세요. 당신을 믿습니다. 2026년 10월 2일
정장을 입고 출근하던 저의 20대를 함께 한 정장들입니다. 그동안 관리를 잘 해온 덕에 누군가의 출발을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는 걸 열린옷장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되어줄 후배들을 응원합니다 ! 정장 입고 당당하게 걷기를 ! 2026년 10월 1일
늘 방문하면 응원해주시는게 온 몸으로 느껴져서 감사하고 좋아요. 그치만 늘 마지막 방문이었으면 싶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2026년 10월 12일
우선 기증자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직업상 양복 입을 일이 없어 사놓으면 관리를 못해 정작 입을 일이 생기면 당황했던 적이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시는 덕에 부담없이 고민없이 대소사에 참석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의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주시는 열린옷장 관계자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행복하세요 ! 2026년 10월 10일
생애 최초의 면접이었는데 정장 사기는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잘 입었습니다. 합격으로 보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6년 10월 1일
잘 입었습니다. 2026년 10월 4일
직장생활하며 살이 쪄서 안 맞는 옷들입니다. 살 빠지면 입으려고 남겨 뒀는데 다이어트는 물 건너간 것 같아서 기증합니다. 2026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