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직장을 병행하면서 제가 가고 싶었던 공기업 취업을 위해 퇴근하고 부랴부랴 면접 연습하고,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해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녔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덕분에 원하던 공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해 지금은 200%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도 설레지만,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면접을 응원하는 마음에 기증합니다 ~! 응원하고 ! 꼭 합격하세요 ~! 2026년 9월 21일
용*택 기증자님께. 안녕하세요. 대여자 김*유 입니다. 좋은 뜻으로 기증해주신 덕에 감사하게도 인생 첫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곧 시작하게 될 사회생활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기증해주신 복장 덕분에 마음을 새로 고쳐먹고 용감하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여유가 생긴다면 저 또한 기증자님처럼 사회에 보탬이 되고 많은 걸 나누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듯 서늘히 다가온 가을 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마음 다해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20일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조금씩 모아 큰 고민 끝에 구매했던 정장입니다. 저의 경조사도 함께 했고, 떨리는 첫 면접도 함께 했습니다. MBC, SBS, tvN, MBN 방송국들의 추억이 깃든 옷이기도 합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긴장되는 순간도 함께하며 대학생이었던 제게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갈 수 있게 날개를 달아 준 정장이네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체형도 달라지고 입을 일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이제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더 의미있는 순간을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게도 좋은 일과 기회가 많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제가 이 옷과 함께 했던 좋은 기운까지 꼭 전해드릴게요 ! 2026년 9월 16일
안녕하세요 ! 여자친구 오빠분의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부랴부랴 정장 대여한 허준이라고 합니다. 10여년 전 맞춘 정장만 믿고 있다가 입어보니 도저히 가족될 분의 결혼식에 입고 갈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에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체구가 왜소한 편이라 잘 맞는 옷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어 제게 잘 맞는 옷으로 저렴하게 대여했습니다.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게 해주신 열린옷장과 기증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결혼식 잘 다녀오겠습니다. 추후 제 정장도 기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6년 9월 18일
10년 전쯤 건국대학교 재학시절 열린옷장에서 봉사활동을 1년 정도 했습니다. 그 때는 대학생이라 정장이 필요하지 않아 다음에 꼭 이용해야지.. 라고 생각만 했었네요. 그리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정장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저와 제 여동생 그리고 친구들까지 돌려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으로 은행, 공무원, 한국철도공사 등 많은 기업에 합격했어요. 합격의 기운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26년 9월 15일
내일 첫 면접에 갑니다. 첫 면접인 만큼 긴장도 되고 복장도 걱정했는데 정장대여라는 좋은 것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5일
2019년 경찰공무원 면접을 앞두고 맞춘 정장입니다. 아직도 그 당시 면접장 분위기, 공기가 생생합니다. 누군가의 면접 등 절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6년 9월 14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처음에 입었을 때 딱 맞고 멋있어서 정말 좋아한 정장이었습니다. 처음 한 번 입고 그 이후로는 입지 않아 사이즈도 안 맞아 입을 수 없었습니다. 한 번 입은 정장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기에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증된 정장을 다른 사람들이 입어줘서 좋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6년 9월 10일
안녕하세요 ! 특별한 이야기가 있지는 않지만, 저의 첫 구직 활동을 함께 했던 정장입니다 ! 벌써 7년차 직장인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렀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많이 입은 편은 아니고 깨끗하고 소중하게 보관한 정장입니다. 이제는 입을 일이 없어 기부하게 되었는데요, 이 옷을 입고 누구든, 어디에서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면접을 보시고 취업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분들 모두 화이팅 ! :) 2026년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