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생애 첫 면접에 정장 걱정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누군가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그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 또한 나중에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6년 4월 9일
좋은 정장 빌려주셔서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힘든 취준 기간에 많은 힘이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0일
이번에는 최종면접 갑니다! 2026년 4월 4일
할아버지께서 맞춰주신 제 첫 양복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지만 이제는 제게 작아져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어 이렇게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아직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지만 작은 나눔이 언젠가 다시 좋은 기회로 돌아올 것이라 믿고 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게 될 분께서도 저와 같은 시기를 지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시간일 테지만 분명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 양복이 작은 용기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6년 4월 7일
잘 사용했습니다 ! 2026년 4월 8일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옷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6년 4월 6일
편안한 옷 덕분에 면접장 가서도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왔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기증 해주신 분께도 좋은 일만 많이 생겼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6년 4월 7일
좋은 옷은 아니지만 아들의 첫 정장과 코트입니다. 이제는 작아서 못 입게 되었구요. 쓰일 곳을 찾아서 좋네요. 2026년 4월 7일
부디 이 옷이 입는 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입는 이도 훗날 나눔하는 것의 기쁨을 꼭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2026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