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처음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들어갔던 때가 생각납니다. '과연 나를 마음에 들어할까?' 하는 생각에 표정 하나, 숨 하나 신경을 썼던 초년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사회에서 1인분을 하는 사람을 성장했답니다.
당장은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게 느껴질지언정, 장담컨대 끝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끝은 더 가까울거에요. 돌이켜보면 가장 막연했지만 가장 가능성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가득했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 행운을 나눕니다.
좀 더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2025년 10월 21일
기증자 민*원
당장은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게 느껴질지언정, 장담컨대 끝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끝은 더 가까울거에요. 돌이켜보면 가장 막연했지만 가장 가능성이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제가 이 옷을 입고 좋은 일이 가득했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 행운을 나눕니다.
좀 더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2025년 10월 21일
기증자 민*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장 정리를 하면서 아들의 양복을 발견했습니다. 취준생 시절 이곳 저곳 면접을 보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첫 직장을 축하하며 양복 한 벌을 선물했던 날이 생각나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에게도 아들에게도 소중하고 특별했던 양복이기에 그 누군가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청춘을 응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3일
기증자 박*숙
청춘을 응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23일
기증자 박*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직장을 처음 들어가던 날, 부모님과 함께 백화점을 돌며 고르고 또 고르던 첫 정장. 사촌 누나의 결혼식 축가를 위해 부모님께 졸라 얻어낸 한 벌의 정장. 그리고 어느덧 중견 직장인이 되어 이번 겨울은 조금 따뜻하게 보내보겠다면 고른 겨울 정장까지. 옷장 속 정장 하나하나에는 그렇게 소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 따뜻하고 진심어린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봅니다.
2025년 10월 16일
기증자 민*성
2025년 10월 16일
기증자 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