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당신의 열정적인 도전을 응원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 이 정장은 저의 사회 첫 발걸음과 함께한 옷이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이 옷이 지치고 지나한 과거 시기를 넘어 새롭게 내딛는 힘찬 발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게 힘이 됐던 구절로 마무리 할게요.
"오히러 좋아, 가보자고!"
/ 금융
2024년 12월 30일
기증자 선*준
"오히러 좋아, 가보자고!"
/ 금융
2024년 12월 30일
기증자 선*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당신의 열정적인 도전을 응원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 이 정장은 저의 사회 첫 발걸음과 함께한 옷이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이 옷이 지치고 지나한 과거 시기를 넘어 새롭게 내딛는 힘찬 발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게 힘이 됐던 구절로 마무리 할게요.
"오히러 좋아, 가보자고!"
/ 금융
2024년 12월 30일
기증자 선*준
"오히러 좋아, 가보자고!"
/ 금융
2024년 12월 30일
기증자 선*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목표를 향해 가장 열정적으로 달리던 시기에 함께한 정장입니다. 저는 지금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임용고시 2차를 위해 샀던 옷이거든요. 면접과 수업 실연을 하던 그날이 떠오르네요. 그 때도 지금처럼 추운 겨울이었는데 벌써 7년이 지나 다시 임용 2차의 시기가 다가오네요. 저는 심한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음에도 제게 합격을 가져다 준 행운의 옷이에요. 제 옷이 면접,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어요. 제 인생 중 가장 힘들었지만 열심히 살았고 끝내 기쁨을 얻었던 시기의 마지막 증표인 이 옷을 보냅니다. 이 옷을 입는 분에게도 좋은 결과 있기를!
2025년 1월 4일
기증자 송*윤
2025년 1월 4일
기증자 송*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13년 가을 군 전역 얼마 뒤 할아버지의 비고 소식에 많이 울었습니다. 가까웠던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러야 했는데 그 당시 저에게 맞는 정장 한 벌 없던 터라 식장 측에서 검은 양복 한 벌을 대여하여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저의 키가 크고 몸매는 너무 마른 편에 팔다리가 긴 편이라 대여 정장은 맞는 게 없었고, 그나마 큰 옷으로 입은 저의 모습은 할아버지께 마지막 인사를 하기에는 볼품 없었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나중에 경제 활동을 하면 꼭 내게 딱 맞는 멋진 정장을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맞춘 저의 첫 정장, 소중한 사람의 기쁜 날, 사랑하는 사람의 장례식날 잘 입어 왔던 친구를 이제는 나잇살이 생겨 좋은 곳에 입양 보내려 합니다. 부디 잘 입기를 바랍니다:)
2025년 1월 4일
기증자 한*
2025년 1월 4일
기증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