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정장, 슈트를 직장인의 갑옷이라고 합니다. 말끔한 정장을 입으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납니다. 제가 아직 미숙한 신입 은행원일 때도 자신 있게 은행에 온 손님에게
상담을 했던 것도 이 정장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연차도 찼고 은행의 정책도 정문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정장보다 편안한 캐주얼 복장으로 바뀌어서 한동안 정장이 옷걸이에만
걸려있었습니다만. 제가 아닌 누군가에게 다시 '자신감'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정장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증한 정장을 입게 되실 분이 중요한 자리에서 본인께서 쌓아온
노력과 실력을 모두 보여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운행원 재직중

2024년 9월 22일
기증자 송*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사이즈가 작아져 못 입는 옷들을 정리하던 중 첫 입사 후 입었던 옷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옷들을 입고 치열하게 살아온 덕분에 몸도 마음도 풍요로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제 옷들이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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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

1024년 9월 8일
기증자 이*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돈 없고 힘들었던 때, 열린 옷장을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덕분에 좋은 기운 믈려받아 원하던 일을 하게 되었고,
저의 기쁨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행원

2024년 9월 24일
기증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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