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취업 후, 출근 때 몇 주 입었던 옷입니다. 입사 후 회사 근무 규정이 바뀌어 정장을 입지 않게 되어 많이 입지는 못했지만, 첫 출근의 긴장감과 적응 기간 중 계속해서 함께 하였던 친구 같은 정장입니다. 취업 전에는 저 또한 열린 옷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면접을 무사히 치러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정장 한 벌이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 10월 9일
기증자 변*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돈 없고 힘들었던 때, 열린 옷장을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덕분에 좋은 기운 믈려받아 원하던 일을 하게 되었고,
저의 기쁨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은행원

2024년 9월 24일
기증자 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정장, 슈트를 직장인의 갑옷이라고 합니다. 말끔한 정장을 입으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납니다. 제가 아직 미숙한 신입 은행원일 때도 자신 있게 은행에 온 손님에게
상담을 했던 것도 이 정장 덕분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연차도 찼고 은행의 정책도 정문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정장보다 편안한 캐주얼 복장으로 바뀌어서 한동안 정장이 옷걸이에만
걸려있었습니다만. 제가 아닌 누군가에게 다시 '자신감'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정장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증한 정장을 입게 되실 분이 중요한 자리에서 본인께서 쌓아온
노력과 실력을 모두 보여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운행원 재직중

2024년 9월 22일
기증자 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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