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기증을 하게 되었네요. 새거인 옷들이에요. 남편에게 새로 맞춰주고 입히지도 못했던 옷들이네요. 그렇지만 좋은 일이 있을 때 곁에 있던 옷이고, 무척이나 애착이 가는 옷들입니다. 늘 인생에 행운과 행복이 있을 수는 없지요. 그러나 행복과 행운이 오는 시간이 필요할텐데. 그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옷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옷은 저에게 무척 소중한 옷이었습니다. 이 옷으로 힘든 시간을 버텨냈어요. 마지막으로 열린옷장 운영자님들, 박수 칠 만큼 사회에 좋은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14일
기증자 차*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주인을 잘 찾아가기를!



직무 회사원

2023년 4월 12일
기증자 이*흔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2020년 4월. 정장이 없던 저는 몸에 맞는 정장을 어렵게 구매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큰 사이즈이다보니 당장 기성복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체형의 변화로 입을 수 없게 된 정장이지만, 한 때 중요한 날을 함께했던 이 정장을 기증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때에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컨설턴트_ EY 한영

2023년 4월 14일
기증자 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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