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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2020년 4월. 정장이 없던 저는 몸에 맞는 정장을 어렵게 구매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큰 사이즈이다보니 당장 기성복을 구매하기 어려웠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체형의 변화로 입을 수 없게 된 정장이지만, 한 때 중요한 날을 함께했던 이 정장을 기증합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때에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컨설턴트_ EY 한영

2023년 4월 14일
기증자 이*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우리 큰아들이 본인의 전공에 따라 IT회사에 입사하여 제가 좋은 양복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회사가 중소기업이라 근무 여건, 급여, 진급 상황 등등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월급 받아가면서 좋은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라는 마음으로 꿋꿋이 임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기술을 도입한 현장 업무로 직무가 전환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들게 배운 기술을 인정받으며 만족스럽게 일하고 있습니다(양복 입을 일이 없어졌습니다). 다른 젊은이들도 모두 우리 아들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한 분 한 분 나름대로 희망 가득하고 즐거운 직장 생활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우혜경

2023년 4월 4일
기증자 김*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주인을 잘 찾아가기를!



직무 회사원

2023년 4월 12일
기증자 이*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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