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들처럼 직장 다니며 평범하게, 무탈하게 살길 바라며 어머니께서 사 주신 정장들입니다. 이 옷들 입고 면접 참 많이 다녔는데 결국 일하게 된 곳은 정장과 전혀 관계가 없는 직군의 직장이네요. (면접도 이런 Full 정장이 아니었던...) 정장과 관계 없는 삶을 살게 되어 입을 일이 없어 다른 이에게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하여 기증합니다. 제가 이뻐라 했던 옷들이라 버리는게 아쉽긴 하지만 쓰임 있는 삶을 사는게 이 아이들에게도 좋을 테니.. 좋은 일을 만들어줄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히히


/사회복지분야, 복지재단

2022년 7월 28일
기증자 이*홍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해외로 가게되어 기증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하시는 일 무탈히 이루시길 빕니다.


/연구원

2022년 7월 28일
기증자 김*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소위 말하는 평균적인 몸매가 아니라서 정장 구매에는 항상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흐를수록 미리 샀던 정장에는 더 이상 몸을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직장을 구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다닐 때 이런 좋은 시스템이 있다는 걸 알고 도움을 받았다면 뭔가 더 의욕적으로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정장과는 거리가 먼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한때 저도 정장이라는 꿈을 가졌기에 이 한 벌이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어렴풋하게 느껴집니다. 이 정장을 입게 되시는 분이 꾸는 꿈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집배원

2022년 7월 25일
기증자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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