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소위 말하는 평균적인 몸매가 아니라서 정장 구매에는 항상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흐를수록 미리 샀던 정장에는 더 이상 몸을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직장을 구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다닐 때 이런 좋은 시스템이 있다는 걸 알고 도움을 받았다면 뭔가 더 의욕적으로 변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정장과는 거리가 먼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한때 저도 정장이라는 꿈을 가졌기에 이 한 벌이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어렴풋하게 느껴집니다. 이 정장을 입게 되시는 분이 꾸는 꿈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집배원

2022년 7월 25일
기증자 김*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과거에도 열린옷장에 옷을 기증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 옷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때 입었던 SBS 중계단복이었습니다. 저는 평창 올림픽에서는 컬링, 아시안게임에서는 사격과 탁구 중계를 담당했었는데요, 평창에서는 팀킴의 컬링 첫 메달의 순간, 아시안게임에서도 사격과 탁구에서 여러 금은동 메달의 순간에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을 입고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열린옷장의 건승을 바랍니다.

2022년 7월
SBS아나운서 드림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정*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해외로 가게되어 기증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하시는 일 무탈히 이루시길 빕니다.


/연구원

2022년 7월 28일
기증자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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