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편이 출근하면서 입은 옷이예요. 직장을 옮기고 평상복을 입다보니~ 의논해서 기부합니다. 사회초년생 여러분. 힘들고 겁나고 기대되고~ 아무쪼록 잘 이겨내고 구성원으로 제 몫을 잘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화이팅입니다.

2021년 8월 19일
기증자 양*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취직, 직장인은 아니고 강의를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강사를 하는 동안 입었던 정장, 원피스, 블라우스 등등. 어린 나이에 했기 때문에 튀는 칼라도 있고 예쁜 옷에 관심도 많아 많이도 샀었습니다ㅎㅎ 지금은 그 추억들이 옷장 안에만 있어 버리려고도 했지만 버리기엔 마음이 안좋아져서 찾다보니 기증이 있었고 많은 청년들이 이 옷을 입고 자신있게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좀 튀는 옷들도 있어서!! 그 옷들도 면접 때 입으면 면접관들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제 경험담)


/강사

2021년 8월 11일
기증자 이*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지방에서 취업 때문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을 때, 저와 함께한 첫 정장을 드립니다. 벌써 서울에 온 지 4-5년이 되었고 신입이었던 저는 대리가 되었어요. 한창 취업준비를 할 때, 스펙을 쌓으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맞나 많이도 갈팡질팡 했습니다. 면접이 잡히고 서울행을 선택하고도 정말 서울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덜컥 합격해도 거주지가 걱정되었죠. 여러 매장을 돌면서 여러 정장을 입고 벗으며 그 고민도 함께 했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에게 잘 결심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이 옷을 입을 분들도 결과가 어떻든 다 맞는 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 후회도 뭔가를 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으니까요! 이 정장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작은 용기라도 되길 바라며...!


/마케팅

2021년 8월 18일
기증자 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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