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안녕하세요. 저는 취직, 직장인은 아니고 강의를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하지 않지만 강사를 하는 동안 입었던 정장, 원피스, 블라우스 등등. 어린 나이에 했기 때문에 튀는 칼라도 있고 예쁜 옷에 관심도 많아 많이도 샀었습니다ㅎㅎ 지금은 그 추억들이 옷장 안에만 있어 버리려고도 했지만 버리기엔 마음이 안좋아져서 찾다보니 기증이 있었고 많은 청년들이 이 옷을 입고 자신있게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좀 튀는 옷들도 있어서!! 그 옷들도 면접 때 입으면 면접관들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제 경험담) 2021년 8월 11일 기증자 이현영/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