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곧 피어날 새싹을 응원하는 마음을 구두에 담아 보냅니다. 오랜 기간 하나만 바라보고 준비해 온 꿈이 '코로나' 라는 큰 벽에 막혀 좌절되고, 이제서야 급히 뒤늦은 '제대로' 취준을 준비하며 갑작스레 갖게 된 면접 기회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소중한 기회 덕분에 감사히도 원하는 직장에 합격해 다니고 있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쳐 있을 예쁜 청춘에게.. 저도 해낸 취업, 그대는 당연히 할 수 있다는 응원을 진심으로 전달합니다. 곧, 꽃이 필거예요 :)


/마이다스아이티

2021년 8월 20일
기증자 지*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지방에서 취업 때문에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을 때, 저와 함께한 첫 정장을 드립니다. 벌써 서울에 온 지 4-5년이 되었고 신입이었던 저는 대리가 되었어요. 한창 취업준비를 할 때, 스펙을 쌓으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맞나 많이도 갈팡질팡 했습니다. 면접이 잡히고 서울행을 선택하고도 정말 서울에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덜컥 합격해도 거주지가 걱정되었죠. 여러 매장을 돌면서 여러 정장을 입고 벗으며 그 고민도 함께 했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에게 잘 결심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이 옷을 입을 분들도 결과가 어떻든 다 맞는 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 후회도 뭔가를 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으니까요! 이 정장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작은 용기라도 되길 바라며...!


/마케팅

2021년 8월 18일
기증자 고*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남편이 출근하면서 입은 옷이예요. 직장을 옮기고 평상복을 입다보니~ 의논해서 기부합니다. 사회초년생 여러분. 힘들고 겁나고 기대되고~ 아무쪼록 잘 이겨내고 구성원으로 제 몫을 잘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요. 화이팅입니다.

2021년 8월 19일
기증자 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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