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구매팀에 재직중인 입니다. 최근 장기근속(10년) 휴가를 보내며 미니멀리즘에 대해 알아보고 집안 곳곳을 정리하다가 보물같은 정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CJ그룹에서는 매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제주도에서 진행하는데 몇 해 전 신입사원을 그곳에서 가르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 때 회사에서 맞춤정장을 두 벌씩 선물해 주셨는데 처음으로 기성정장이 아닌 맞춤정장을 입고 제 이름을 적은 옷을 입어보곤...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제 아이 엄마가 되어 어딘가 불편해서 못입게 된 옷이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미래로 연결해주는 옷이 되길 바랍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2020년 8월 17일
기증자 이*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첫 직장을 취직할 때부터 이직할 때도 입었던 정장입니다. 이 정장은 저희 어머니가 취업 준비 할 때 처음 사 주신 옷인데요, 이 옷을 입고 열심히 면접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취업준비가 정말 힘들고 고된 순간이었는데 그 시기를 함께 견뎌준 옷이라 마음이 가는 옷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더 어려워진 취업시장 속에서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고 계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도전해가는 것 자체가 멋진 거라는 걸 잊지 말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이 옷이 그 길에 함께하길 바래요 :)


/IT 스타트업

2020년 8월 27일
기증자 박*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취업을 준비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준비하는 여러분 축복합니다. 이 옷들은 제가 입사 초에 가장 잘 나가는 신입사원으로 상사들의 총애를 받으며 해외출장을 다닐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그 이후 여러 직장을 거쳐 지금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네요. 저는 상체는 빈약하고 하체는 튼실하여 상하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저처럼 남다른 체형으로 옷을 고르기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공무원

2020년 9월 2일
기증자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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