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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10년 정도 영업부서에서 근무하며 직장생활을 한 안철 이라고 합니다. 매일 정장을 입고 근무를 하기에 지금까지 입었던 정장만 20벌 가까이 되는것 같네요. 첫 취업이나 이직때도 면접에 앞서 정장이나 외모같은 외형에 신경을 많이 쓴적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외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본인의 열정과 포부에 대해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면접관들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새옷은 아니지만 제가 기증한 이 옷을 입고 당당하게 면접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물론 제가 열정적으로 회사생활 할 때 입은 옷이니 좋은 기운도 함께 할 거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중에 정장 기증에 참여하는 기쁨도 꼭 챙기시구요.


기증자 안철/영업, 반도체 장비업체

2020년 8월 11일
기증자 서*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취업을 준비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준비하는 여러분 축복합니다. 이 옷들은 제가 입사 초에 가장 잘 나가는 신입사원으로 상사들의 총애를 받으며 해외출장을 다닐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그 이후 여러 직장을 거쳐 지금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네요. 저는 상체는 빈약하고 하체는 튼실하여 상하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저처럼 남다른 체형으로 옷을 고르기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공무원

2020년 9월 2일
기증자 정*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구매팀에 재직중인 입니다. 최근 장기근속(10년) 휴가를 보내며 미니멀리즘에 대해 알아보고 집안 곳곳을 정리하다가 보물같은 정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CJ그룹에서는 매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제주도에서 진행하는데 몇 해 전 신입사원을 그곳에서 가르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 때 회사에서 맞춤정장을 두 벌씩 선물해 주셨는데 처음으로 기성정장이 아닌 맞춤정장을 입고 제 이름을 적은 옷을 입어보곤...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제 아이 엄마가 되어 어딘가 불편해서 못입게 된 옷이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미래로 연결해주는 옷이 되길 바랍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2020년 8월 17일
기증자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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