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좋은 기분으로 있으면 좋은 소식이 올거라 믿는 사람입니다. 강사라는 꿈을 안고 지방에서 달랑 가방 하나만 들고 서울 상경을 했던게 벌써 17년 전이네요.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로지텍 인사팀 교육그룹에서 저의 꿈을 이루며 15년 넘게 근무하던 지금은 1인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긍정적 에너지와 열정이 넘쳤던 직장인으로서 또 강사로서 현대와 삼성이라는 우리나라의 양대산맥인 대기업에서 많은 임직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쳤던 사람이 입은 에너지가 깃든 옷이라 입는 순간!! 없던 자신감도 생기실 거예요!

2019년 4월 3일
기증자 김*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은 취업 후 첫 해외출장용으로 어머니께서 선물해주신 옷입니다. 이 옷을 보면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의 어느 부스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낯선 바이어들과 열심히 상담하던 20대 사회초년생, 어린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웬만한 일에는 떨지 않는 씩씩한 아줌마가 되었습니다만.... ^^ 그 시절의 열정을 담아, 이 옷을 입으실 분들의 두근두근 설레는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또다른 이 옷과 구두는 결혼식 예복용으로 저의 남편이 선물해주었습니다. 결혼식 후 이 옷을 입고 친지,친구들에게 축하인사도 많이 받았고 다른 친구들의 결혼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가장 행복했던 날들을 함께 했던 옷과 구두입니다. 비싸거나 고급브랜드는 아니지만, 누군가의 좋은 날에 예쁘게 입혀지게 된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습니다!



/해외영업 및 무역사무직

2019년 4월 15일
기증자 이*승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에 대한 내용을 신문기사로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34세의 외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지금 기증하는 정장 2벌은 아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과정과 의사 국가고시를 앞두고 구매해서 입은 옷입니다. 떨리고 설레는 심정으로 늘 함께 도전을 이겨낸 행운의 옷입니다. 이 옷을 입고 누군가는 제 아들 같이 어렵고 힘든 과정을 준비하고 견딜 것입니다. 그리고 꼭 성공할 것입니다. 응원과 함께 이 옷을 보냅니다. Good Luck!

2019년 4월 19일
기증자 장*서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