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여름 정장. 누나 결혼식 때문에 산 첫 여름정장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입은 옷이라 의미가 깊다 하겠습니다. 좋은 날에만 입은거라 아마 행운도 많이 쌓였을듯.. 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9살 고등학교 졸업식 설렌 맘으로 입었던 옷입니다. 이후 운동 등으로 덩치가 커지면서 입지 못하게 되어 이렇게 열린옷장에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설렌 맘으로 강단에 서서 졸업상을 받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부디 이 옷을 입으신 분께도 제 설렘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feat. 아버지 옷 add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국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아빠의 정장을 기증하러 이곳에 직접 왔습니다. 입지 않는 옷을 버리기 보다 필요한 어떤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기증한다는 것이 참 좋은 일 같아 뿌듯합니다.
직원분들께서 예쁘게 다듬어 많은 분들이 입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와보니 또 다른 옷을 기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장과 함께 행복을 나눠요♡

2015년 8월 18일
기증자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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