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을 좋아해서 많이 사는 편인데, 흰색 블라우스는 품절되서 어렵게 프리마켓으로 구입해서 이쁘게 입었습니다. 리본을 매듭지을 때 항상 이쁘게 맬려고 했는데 이유는 매듭을 이쁘게 지으면 그날 하루가 잘 풀리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이 옷을 빌려입고 처음 사회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꼭 이쁘게 매듭지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5월 1일
기증자 이*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cuti라고 적힌 여름치마정장은 무더운 여름 면접보기에 충분히 시원할 것 같습니다.취업하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옷 한 벌로 저의 활기와 에너지 모두 전달받으시기 바랍니다. 메이커 표시는 뜯어내거나 다른걸로...붙이면 좋겠습니다. 누렁색 자켓과 가을용 치마정장 보내드립니다. 크게 추억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오래된 옷입니다만 좋은 쓰임으로 다시 입혀져서 옷 구실을 하면 좋겠어요.

2013년 6월 22일
기증자 이*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매번 페이스북에서 보다가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기증하니 기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이제는 못입게 된 옷이에요.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정장이 아니라 자켓만 기증해서 죄송해요.
그래도 제 옷을 입고 좋은 결과를 내셔서, 이 옷이 행운의 자켓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3년 8월 1일
기증자 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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