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시절을 함께 한 정장을 담아 보냅니다.
취업 후 한동안 정장을 입고 출근하던 때 하루종일 함께하던 옷들이 이제 회사 정책 변경으로 옷장 한 켠에 덩그러니 놓여 특별한 일이 없으면 꺼내입진 않지만 보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좋은 취지로 정장 공유를 하는 '열린옷장'이라는 플랫폼에 대해 알게 되어 옷장을 정리하여 보냅니다.

이 옷들을 입고 좋은 추억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옷이 되길 바라봅니다.

추가로 아내가 쓰지않는 새 자켓이 있어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6년 6월 27일
기증자 제*환
나의 정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면접을 봤던 입니다. 아직 결과 발표 전이라 긴장되네요! 하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면접복을 입고 든든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옷은 저희의 피부처럼 늘 붙어있는데, 그래서 평소에 옷을 입을 때는 별 다른 생각이 안 들었어요. 하지만 이 옷을 입고 면접장에 가는 길, 면접을 보는 길에는 선배들의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얼굴을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4일
대여자 김*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 오래된 정장을 기부한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열린옷장을 쓰시는 분들꼐서는 대체로 경제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이라 예상합니다.
쉽지 않은 시기에 작은 마음이 전달되어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6년 6월 24일
기증자 송*현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