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이야기
감사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옷들이 전부 오래되어 바지통이 너무 넓어서 이번 딸의 혼례에 통이 날씬한 바지를 입고자 했습니다. 적당한 옷이 있어서 아주 다행이었고 잘 입었습니다. 제 옷들은 기부하고 싶어도 바지통이 너무 넓어 부적절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20일

2025년 7월 22일

김*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14년 1월 2일 새 양복을 입고 여의도로 출근한 첫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한강을 바라보며 희망에 부풀고 새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2025년 7월 그 당시 목표했었던 모습과는 거리가 있지만 열심히는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매일 양복을 입는 직종도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의 꿈, 희망, 추억이 담긴 제 양복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음 하며 기증합니다.

2025년 7월 10일

2025년 7월 21일

안*균

나의 정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입게 된 자켓, 바지, 셔츠를 기증해주신 윤용님과 익명의 누군가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이번 숭실대 계약직 교직원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분 다 하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저의 앞날도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2일

2025년 7월 22일

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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