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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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 좋은 일로 방 안에서 나오지 못한지 몇 년 되었었어요. 정말 친한 친척 언니의 소중한 결혼식이라 꼭 가고 싶었는데, 밖에 나가려니 그동안 살이 쪄서 예전 사회생활을 했던 시절 맞았던 옷이 안 맞게 되어버렸지 뭐에요... 이번에도 나가는 걸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다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덕분에 멋지게 입고 왔다고 친척들과 만나고 얘기도 했어요. 함께 옷 골라주신 직원분들께, 옷을 빌려주신 기증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17일
대여자 임*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십여년 전에 이 옷들을 입고 면접을 보고, 첫 출근을 했던 제가 이젠 N년차 직장인으로 영양제 없인 하루도 버티기가 힘든..ㅎ 과장이 되었네요. 돌이켜보면 그때도 지금처럼 힘듦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만큼의 기대감과 희망이 지금보다는 더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거 입고 저도 결국 합격해서 밥벌이를 하고 있는 만큼 누군가에세도 그 만큼의 행운이 따르길 바라며, 좋은 쓰임이 되길 바랍니다.

2025년 2월 27일
기증자 박*흰
나의 정장 이야기
첫 번째로 착용감이 너무 편했으며, 자켓을 입으니 마지막 추운 겨울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지는 기장까지 저에게 너무 안성맞춤 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시 불편함이 단 하나도 없어 너무 좋았으며, 코트의 착용감과 날씨에 아주 적합한 선택을 하여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세분 모두께 감사의 인사 말씀 드려봅니다.

2025년 3월 17일
대여자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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