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여러번의 이사를 하며 옷장 한 켠에 못 입고 계속 보관만 하던 정장을 보냅니다. 일부는 입는 시기가 지난 것도 있고, 일부는 최근까지 입다가 갑작스런 체중 변화로 못 입게 된 것도 있습니다. 그 중 1벌은 지금의 자리가 되기 위한, 이직의 큰 바탕이 된 직장의 면접에서 입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정장보단 캐주얼 복장을 중요시하는 직장에서 근무 중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복장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사회 첫 걸음하는 후밷르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2024년 11월 26일
기증자 김*현
2024년 11월 26일
기증자 김*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회사면접, 친척 결혼식.. 무슨 무슨 이유들로 사 모은 정장이 벌써 여러벌이더군요. 저 혼자 가지고 있는 것보다 청년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기증하는 것이 의미있다 생각하였습니다. 저도 처음 연구소에서 시작해서 일반 회사, 심지어 영업일까지 여러가지 일을 하다 현재 기업체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4년 11월 25일
기증자 이*훈
2024년 11월 25일
기증자 이*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늦은 나이에 군대를 다녀온 뒤, 독립을 준비하며 열어본 옷장엔 지금은 맞지 않지만 한때는 중요한 자리에 항상 입었던 정장 두 벌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때 보다 단정한 이미지를, 면접을 보러갈 땐 차분하고 신임 받는 이미지를 안겨준 듯한 이 정장들을 이제는 다른 분들이 쓰실 수 있도록 기증하고자 합니다. 시원섭섭하지만 후련한 마무리인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준비할 때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할 때 이 정장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님
2024년 11월 28일
기증자 강*권
님
2024년 11월 28일
기증자 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