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늦은 나이에 군대를 다녀온 뒤, 독립을 준비하며 열어본 옷장엔 지금은 맞지 않지만 한때는 중요한 자리에 항상 입었던 정장 두 벌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졸업사진을 찍을 때 보다 단정한 이미지를, 면접을 보러갈 땐 차분하고 신임 받는 이미지를 안겨준 듯한 이 정장들을 이제는 다른 분들이 쓰실 수 있도록 기증하고자 합니다. 시원섭섭하지만 후련한 마무리인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준비할 때 혹은 다른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에 함께할 때 이 정장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님
2024년 11월 28일
기증자 강*권
님
2024년 11월 28일
기증자 강*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이즈가 맞지 않는 저의 옷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기쁩니다. 저의 정장을 기부하지만 저 또한 지금 구직중입니다. 이 옷을 입으신 누군가도, 그리고 저도 자기 자신에게 잘 맞는 자리를 찾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님
2024년 11월 27일
기증자 이*민
님
2024년 11월 27일
기증자 이*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회사면접, 친척 결혼식.. 무슨 무슨 이유들로 사 모은 정장이 벌써 여러벌이더군요. 저 혼자 가지고 있는 것보다 청년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기증하는 것이 의미있다 생각하였습니다. 저도 처음 연구소에서 시작해서 일반 회사, 심지어 영업일까지 여러가지 일을 하다 현재 기업체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2024년 11월 25일
기증자 이*훈
2024년 11월 25일
기증자 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