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결혼을 준비하면서 상견례 자리에 입고 가기 위해 맞춰 놓은 양복이 이렇게 다시 빛을 볼 기회가 생겼네요. 집안에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입었던 양복인데 다시 어떤 분의 시작을 함께하는 옷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고 조금은 떨리기도 합니다. 결혼하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몸의 예전과는 달라져서 제 몸에는 맞지 않는 옷이 되었지만 이 옷에 딱 맞는 분이 나타나서
멋진 모습으로 당당히 마주한 인생의 관문을 지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2024년 10월 22일
기증자 채*욱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고 조금은 떨리기도 합니다. 결혼하고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몸의 예전과는 달라져서 제 몸에는 맞지 않는 옷이 되었지만 이 옷에 딱 맞는 분이 나타나서
멋진 모습으로 당당히 마주한 인생의 관문을 지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2024년 10월 22일
기증자 채*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가장 빛날 때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산 옷들입니다. 그래서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조만간 살을 빼서 입어야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정장 대여 프로그램을 알게 되고 이 옷들이 나를 기다리기보다는 필요한 사람이 옷의 생기가 살아나게 해 줄 사람에게 가는 것이 맞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었던 시기의 활기참과 빛남이 다른 이 옷을 입을 실 분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어
좋은 일이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좋은 일 많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전문직 경기도
2024년 9월 30일
기증자 강*주
좋은 일이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좋은 일 많으실 겁니다. 응원합니다.
전문직 경기도
2024년 9월 30일
기증자 강*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해마다 기부를 해오고 있는 와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어요. 더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간직만 해오던 이 옷이 새롭게 좋은 일에 쓰이길 옷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디자이너
2024년 10월 21일
기증자 임*리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디자이너
2024년 10월 21일
기증자 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