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의 직장생활동안 정장을 많이 입고 구비가 되있는데, 요새 비즈니스 캐쥬얼로 안입는 분위기여서 멀쩡한 양복들을 버리기도 어려워 알아보니, 좋은 취지로 "열린옷장"에서 청년들 면접, 취업시 꼭 필요한 정장기부,대여사업을 알게 됐어요. 수년전 한번 기부하고 일부 또 생긴 양복들이 많아 2차로 기부합니다. 옛 스타일일 수 있겠지만 소재등은 좋은 옷들이니 잘 쓰이면 좋겠어요. 취업 성공 파이팅!


/ 회사원

2024년 4월 8일
기증자 이*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벌써 아주 오래 전이 되어버린 저의 첫 회사 출근 시 몇 번 입거나 면접 시 몇 번 입고 세탁 후 옷장에 계속 걸려있던 정장들을 드디어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회사는 외국계 은행이었고 이후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재직하여 입을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이 옷들을 입고 많은 면접에서 붙었던 만큼 앞으로 입으시는 분들께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3월 11일
기증자 이*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18년 여름, 열린옷장에서 졸업사진을 찍을 목적으로 옷을 빌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았던 그때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옷을 빌려 입었습니다. 그때 스스로 다짐했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기증을 통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요. 시간이 지나 6년차 직장인이 된 후, 옷장 한구석을 차지한 지금은 입지 않는 옷들을 보면서 그때의 다짐이 떠올랐습니다. 저에게는 더이상 입지 않는 옷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옷들을 기증하고자 합니다. 누가 되었든, 이 옷들을 입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원하시던 일들을 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4년 4월 5일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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