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시절 슬랙스나 발목양말이 허용되지 않는 보수적인 회사에서 면접을 수십번 참석하며 취업준비를 간절하게 하던 취준시절까지 저의 젊은 날의 추억이 담긴 옷입니다. 열정 넘치던 에너지를 머금어주던 이 의류들이 부디 필요로하는 저와 같은 간절함을 가진 분께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IT 기업 재무부서

2024년 1월 1일
기증자 박*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리던 때가 있었는데 결혼해서 예쁜 아이를 낳고 입어보니 영 어색하네요. 좋은 날에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어준 고마운 옷입니다. 이제 저에게는 쓰임을 다한 것 같아 열린옷장에 걸어둘게요. 이 옷을 입은 당신의 오늘도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2023년 12월 26일
기증자 함*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처음으로 양복을 기증합니다.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소박한 성의로 생각해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옷이 재사용이 되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혹시 이 옷을 입으실 분이 계신다면 그분에게도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발바니다.

2023년 12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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