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처음으로 양복을 기증합니다.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소박한 성의로 생각해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옷이 재사용이 되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혹시 이 옷을 입으실 분이 계신다면 그분에게도 원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앞날에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발바니다.

2023년 12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장을 정리하던 중 옷장 한 구석에 보관되어 있던 옷들을 발견하고 정리를 하다가 지금은 입지 않는 정장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제가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해서 사용했던 것들이라 그때의 기억이 났습니다. 모든 것이 서툴었고, 새로 맞춘 옷들도 몸에 어색하게 맞아보이던 그 시절의 기억이 저를 기부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길로 이끌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옷을 입고, 제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서, 이루고자 한 것, 모두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든 일이 있다고 좌절하지 말고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당신의 앞길에는 잠시 멈춤과 어려움을 통한 배움만이 있을 뿐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2023년 11월 29일
기증자 박*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리던 때가 있었는데 결혼해서 예쁜 아이를 낳고 입어보니 영 어색하네요. 좋은 날에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어준 고마운 옷입니다. 이제 저에게는 쓰임을 다한 것 같아 열린옷장에 걸어둘게요. 이 옷을 입은 당신의 오늘도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2023년 12월 26일
기증자 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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