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처음으로 양복 5벌과 넥타이들을 보냅니다. 처음이라 서투르기도 하고 잦은 출장으로 상자받은 한참 후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은 어느 누군가가 좋은 일과 좋은 소식으로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잘 활용 부탁드립니다.

2023년 10월 9일
기증자 박*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취업했던 회사가 정장을 입는 곳이어서,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집 근처에서 정장부터 맞추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이직해서 정장을 입을 필요가 없지만, 살면서 각종 관혼상제 때 입겠거니... 하고 옷장에만 걸어둔 지가 몇 년째인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체형도 변하고, 정장 스타일도 변하고,문화도 변해서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욕심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필요한 곳에서 가치를 발휘하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옷도...!


허재형
직무 공공기관 먼지 한 톨...

2023년 10월 11일
기증자 최*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늘어나는 살들과 함께 맞지 않는 정장들. 켜켜이 쌓여 3벌이 넘어 갔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마음에 검색을 하니 나오는 "열린옷장".

개인 기증을 체크하고 수량을 체크하고 박스가 오기만 기다렸습니다. 이런 좋은 게 있더라 하며 여러 지인께 말하니 정장이 추가 되었습니다. 꽉 꽉 채운 박스. 좋은 곳에 쓰여지면 좋겠습니다. 서늘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마트근무

2023년 10월 11일
기증자 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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