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여러분의 사회로의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2023년 8월 28일
기증자 삼******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살이 쪄서 입지 못하는 양복 보내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첫 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20대 때는 이 말에 공감 못했고 사서 힘들게 살 필요가 있겠나 싶어서 적당히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좀 후회가 됩니다. 취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부터가 어쩌면 진짜 시작일 수 있겠습니다. 치열하게 살되, 여행과 연애도 열심히 하시면서, 보람찬 젊음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은 이 양복 한 벌이 시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 빕니다.

2023년 8월 31일
기증자 삼******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20대때 처음 샀던 양복을 보냅니다. 지금은 나이들고 살도 쪄서 잘 맞지 않는데, 그래도 보고 있으면 그 당시의 에너지와 즐거움이 떠오르네요. 필요한 분께 도움과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떨렸던 면접의 순간의 열정, 기뻤던 입사의 순간의 젊음을 함께 담아 보냅니다. 제 옷을 입으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이성찬, 윤송이

2023년 8월 29일
기증자 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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