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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10년차가 지난 40대 직장인입니다. 10년차에 40대.. 맞습니다. 첫 취업이 30대였습니다. 수 년 간의 공무원 시험 낙방, 입사지원 70여회 등 수 많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항상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금 막연하고 불안한 미래 때문에 많이 힘드실줄로 압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한, 분명히 기대하시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첫 출근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기증자 나❤❤
/H금융

2023년 3월 28일
기증자 익*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대의 철 없던 도전에 실패하고, 다소 늦은 나이인 스물아홉에 시작한 취업준비를 단 한 방에 끝내준 고마운 맞춤 정장을 담았습니다. 해외에서 장사를 해보겠다며 맨땅에 헤딩하는 자세로 철 없이 도전했던 저의 나날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것은 지금의 안정적인 삶 덕분이겠죠. 여러분의 현재도 나중에 지나고나서는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두 벌 중 택이 없는 맞춤 정장은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의 면접 때 한 번, 신입 직원 교육 입교식 때 한 번, 임용일에 한 번. 이렇 딱 세 번 자랑스러운 마음과 자신감을 가득 담아 입었던 옷입니다. 누군가 이 옷과 딱 맞는 사람에게 그 기운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서울교통공사 근무

2023년 3월 28일
기증자 연*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출발과 시작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을 함께한 옷입니다. 가장 긴장되고 설레던 순간을 함께한 옷이니, 누군가의 주저함과 부족한 자신감을 채워줄 것입니다. 당신이 서 있는 그 곳은 당신의 도착지, 끝이 아닙니다. 그러니 잠시 머물 곳이라 생각하며 주저 않거나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MD(백화점,면세)

2023년 3월 26일
기증자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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