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로스쿨 재학 중 첫 인턴생활 시작할 때 함께했던 정장들, 그 다음해 여름에 입었던 정장들 떠나 보냅니다. 처음 정장 입고 어색하면서도 불편하고 낯설었던 기억들이 나네요. 첫 시작은 조금 두렵고 미숙하고 어려울 수 있으나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어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든 순간들 일단 지나고 나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달리기에 끝이 있듯이 지금 준비하는 과정들에도 좋은 결승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빌어요. 자신을 믿고 힘내세요. 화이팅!

2022년 10월 20일
기증자 차한나/변호사

2022년 11월 8일

차*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은 설레고도 긴장되는 일이죠. 가끔 우리는 스스로를 부족하고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나를 다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건 '나'인 것 같아요.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보면 어떤 일은 나와 연이 닿고 또 어떤 일은 흘러가버리기도 합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도 필요할 거예요. 이 옷들은 지난날 다짐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주었던 옷이에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든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할게요. 당신을 응원하는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당신을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거예요. 혹시 한 귀퉁이 마음에 차지 않는 일이 생겼더라도 세상의 모든 일에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다는 걸 기억해요. 건강과 안녕을 기원할게요 :)

2022년 10월 27일
기증자 김소영

2022년 11월 7일

김*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는 하반기에 돌입했네요. 이맘때 쯤이 하반기 면접 준비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는 시기 같습니다. 15년 가량 근무한 저도 면접날의 긴장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간 여러벌의 정장을 입고 출퇴근 했습니다만, 유달리 이 옷을 입고는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입으시는 분도 좋은 합격 소식이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설레는 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2년 10월 22일
기증자 이동주/금융업

2022년 11월 8일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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