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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에서 대여받은 옷을 입고 면접을 치렀던 일이 벌써 까마득한 옛일이 되었습니다. 그 옷을 입고 현 직장 면접을 보았고, 본 날 양재에서 건대까지 옷을 다시 갖다주러 지하철을 탔던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합격한 후에, 나도 연수 때 입고다닐 정장들을 꼭 여기 기증해야지 했었는데 어느새 6년이 훌쩍 지났네요..!지금이라도 저의 좋았던 기억과 감사했던 마음과 그때의 나의 패기와 뭐든 잘 될거라는 희망과 축복을 이 상자에 가득 담아 정장과 함께 기증합니다! 이 정장과 함께 당신이 그려나갈 여정을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건승하세요!! Cheer up!

2022년 11월 2일
기증자 양솔지/자동차 부품 개발

2022년 11월 9일

양*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지는 하반기에 돌입했네요. 이맘때 쯤이 하반기 면접 준비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는 시기 같습니다. 15년 가량 근무한 저도 면접날의 긴장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간 여러벌의 정장을 입고 출퇴근 했습니다만, 유달리 이 옷을 입고는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입으시는 분도 좋은 합격 소식이 있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설레는 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2년 10월 22일
기증자 이동주/금융업

2022년 11월 8일

이*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로스쿨 재학 중 첫 인턴생활 시작할 때 함께했던 정장들, 그 다음해 여름에 입었던 정장들 떠나 보냅니다. 처음 정장 입고 어색하면서도 불편하고 낯설었던 기억들이 나네요. 첫 시작은 조금 두렵고 미숙하고 어려울 수 있으나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어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든 순간들 일단 지나고 나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요. 달리기에 끝이 있듯이 지금 준비하는 과정들에도 좋은 결승점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빌어요. 자신을 믿고 힘내세요. 화이팅!

2022년 10월 20일
기증자 차한나/변호사

2022년 11월 8일

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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