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이번에 기증하게 되는 정장은 2016년 졸업식때 한번 입고 학위 하면서 학회갈 때, 한 번씩 친구 결혼식 때 한번 해서 총 10번도 안입은 정장입니다. 나름 관리 열심히 했고 아끼는 옷이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며 운동을 제대로 안했더니 몸이 불어나서 작별을 하게 됐네요...
취준생 분들께 도움이 되야 하나 스타트업 다니고 있어서 좋은 기운 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장례식 때는 안 입었습니다!!(아, 저 옷입고 학회에서 상 한번 타봄...!) 취뽀 하세요 화잇팅!!
/연구개발, 스타트업
2022년 8월 30일
기증자 정*우
취준생 분들께 도움이 되야 하나 스타트업 다니고 있어서 좋은 기운 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장례식 때는 안 입었습니다!!(아, 저 옷입고 학회에서 상 한번 타봄...!) 취뽀 하세요 화잇팅!!
/연구개발, 스타트업
2022년 8월 30일
기증자 정*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이번에 기증하게 되는 정장은 2016년 졸업식때 한번 입고 학위 하면서 학회갈 때, 한 번씩 친구 결혼식 때 한번 해서 총 10번도 안입은 정장입니다. 나름 관리 열심히 했고 아끼는 옷이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며 운동을 제대로 안했더니 몸이 불어나서 작별을 하게 됐네요...
취준생 분들께 도움이 되야 하나 스타트업 다니고 있어서 좋은 기운 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장례식 때는 안 입었습니다!!(아, 저 옷입고 학회에서 상 한번 타봄...!) 취뽀 하세요 화잇팅!!
/연구개발, 스타트업
2022년 8월 30일
기증자 정*우
취준생 분들께 도움이 되야 하나 스타트업 다니고 있어서 좋은 기운 드릴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장례식 때는 안 입었습니다!!(아, 저 옷입고 학회에서 상 한번 타봄...!) 취뽀 하세요 화잇팅!!
/연구개발, 스타트업
2022년 8월 30일
기증자 정*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7년 취업을 준비하면서, 열린옷장에서 여러번 정장을 빌렸었는데, 그때마다 동봉되어 있던 기증자분의 편지를 읽고 매번 힘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젠가 나도 이렇게 정장을 기증하는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그 순간이 오네요. 20대 저의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취업성공의 순간을 함께 맛본 친구입니다. 아껴 입은 옷이에요. 착용하시는 분께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통신화사 마케터
2022년 8월 27일
기증자 김*민
/통신화사 마케터
2022년 8월 27일
기증자 김*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2017년 취업을 준비하면서, 열린옷장에서 여러번 정장을 빌렸었는데, 그때마다 동봉되어 있던 기증자분의 편지를 읽고 매번 힘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젠가 나도 이렇게 정장을 기증하는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그 순간이 오네요. 20대 저의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취업성공의 순간을 함께 맛본 친구입니다. 아껴 입은 옷이에요. 착용하시는 분께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통신화사 마케터
2022년 8월 27일
기증자 김*민
/통신화사 마케터
2022년 8월 27일
기증자 김*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이라고 합니다. 5년 전에 석사과정 입학할때 이 정장을 입었는데, 당시에 제가 자신감이 많이 없고 힘들었을 때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취직해서 돈을 벌기 시작해서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저는 이제 갓 대학원생이 되어 경제활동도 하지 않은 채 계속 공부를 했죠. 전 당시에 그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기도 했구요.
힘들었을 당시, 저에게 정말 힘이 되는 글귀가 하나 있었습니다. 영화 킹스맨에 나왔던 대사인데, 헤밍웨이가 말했던 것을 인용했어요. "남보다 뛰어나다는 것은 고결한 것이 아니다. 진정한 고결함은 예전의 자신보다 뛰어난 것에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
2022년 8월 31일
기증자 김*진
다른 친구들은 취직해서 돈을 벌기 시작해서 어엿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저는 이제 갓 대학원생이 되어 경제활동도 하지 않은 채 계속 공부를 했죠. 전 당시에 그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기도 했구요.
힘들었을 당시, 저에게 정말 힘이 되는 글귀가 하나 있었습니다. 영화 킹스맨에 나왔던 대사인데, 헤밍웨이가 말했던 것을 인용했어요. "남보다 뛰어나다는 것은 고결한 것이 아니다. 진정한 고결함은 예전의 자신보다 뛰어난 것에 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
2022년 8월 31일
기증자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