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중앙부처에서 근무중인 김태훈입니다. 제가 예전에 장관실 수행비서관으로 근무했을 때, 제 리즈 시절을 함께했던 정장을 보냅니다. 이 옷들은 저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가까이는 중국, 인도네시아부터 멀리는 미국, 칠레, 브라질, 노르웨이 UAE, 그린란드까지 세계를 누빈 사연이 있습니다. 이젠 불아난 뱃살로 감히 이 옷들을 입어볼 엄두가 나질 않는 몸이 된 지금, 이 정장들이 청년들의 도전에 힘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옷을 입고 느꼈던 설레임, 기쁨, 성취감, 자부심,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며 얻은 깨달음을 정장의 다음 주인께서도 경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잘 되실 거예요!

2022년 5월 17일
기증자 김태훈/공무원, 산업통산자원부

2022년 6월 13일

김*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형 결혼식 때 선물로 받았던 정장을 보냅니다. 저는 형 결혼식 이후로 취업해서 많이 앉아 있고 회식하며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어 살이 쪄버렸지만, 옷은 그대로네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도 맛있는 걸 많이 드시고.. 나중에 이것보다 더 좋은 정장 맞춰 입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직업 상 정장 입을 일이 없어 경조사 때만 입었던 거라 옷이 많이 낡지 않았을 거예요. 부디 이 옷 입고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합니다.

2022년 5월 31일
기증자 김정봉
/개발자

2022년 6월 10일

김*봉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여자님! 깔끔히 잘 사용한 옷입니다. 이제는 입지 않게 되어 기증합니다. 입행, 면접 등 다양한 추억이 담긴 정장입니다. 소중히 잘 사용해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5월 26일
기증자 오종훈
/전 은행원

2022년 6월 10일

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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