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힘내세요 화이팅!


/금융권

2022년 5월 2일
기증자 진*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제 1년차 조금 넘은 직장인 입니다. 불과 1~2년 전에만 해도 취직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불안해했는데 벌써 1년이네요. 취업준비 당시 열린옷장에서 옷을 빌려 면접을 보았고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고맙던지요. 열린옷장의 존재만으로도 든든했습니다. 기증해주신 옷들, 그 마음들 모두 고마웠어요. 정장바지 두 벌입니다. 언니에게 물려 입었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 모셔만 두다가 열린옷장이 생각나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입어보진 못했지만 제겐 의미가 있는 소중한 옷입니다. 부디 좋은 마음으로 입으시고 꼭 합격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조경업계, 설계

2022년 4월 24일
기증자 박*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느덧 사회생활 7년차. 이제는 작아져서, 입을 경우가 별로 없어서, 하지만 왠지 모르게 버릴 수도 팔 수도 없던 제 소중한 첫 정장을 기부하려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직도 첫 면접을 앞두고 엄마와 면접 정장을 사러 갔던 그 순간이 생생합니다. 이 정장을 입고 다른 이들은 경기 불황 속에 면접 10번 정도 떨어지는 건 보통일이라고 말하던 그 시기에 단 몇 번 만에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운도 따랐겠지만 왠지 모르게 '거봐! 난 잘 될 운명이었어!'하고 묘하게 자신감이 차올랐습니다. 그 자신감으로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네요. 제 옷에 좋은 기운을 담아 보냅니다. '면접 뭐 별거 있나! 면접관도 옆집 아저씨인데 떨 필요 없다!' 숨 한번 크게 내뱉고 자심감 있게 면접 잘 보고 오세요. 꼭 좋은 소식이 올 거에요. 화이팅 :)♡


/일본계 상사 근무중

2022년 4월 21일
기증자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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