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주)한샘 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네요. 저번에 기증한 옷들은 면접때 입었던 옷들로 합격의 기운을 주었다면 이번에 기증하는 옷들은 제가 회사에서 특진도 하고 팀장까지 달 수 있게 같이 했던 옷들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좋은 소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God bless you!


/(주)한샘 영업관리

2022년 2월 9일
기증자 육*웅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항상 응원합니다.



/회사원

2022년 2월 10일
기증자 한*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몇 년 전 취업준비생 시절, 어머니와 함께 정장을 사러 백화점에 간 기억이 납니다. 혹시 면접을 보는데 초라해 보일까, 신경써야겠다 싶어서 없는 형편에 큰 값을 치루었죠. 가격을 듣고 놀라던 어머니의 표정이 생생합니다. 그땐 왜그리 미안했던지... 취업준비생 때는 쉽게 초라해지고 마음이 다치더라고요. 내가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는지... 이렇게 쓸모가 없는지... 하지만 돌이켜보면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었고,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사소한 일에도 생채기가 나는 그 시절, 정장 때문에 당신이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인생의 고비마다 되뇌이는 말이 있어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당신은 지금 레벨업 중입니다. 우리 만렙까지 같이 달려봐요.



/광고홍보

2022년 2월 14일
기증자 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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