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샀던 정장입니다. 면접을 보게 된 것도 엄청난 기회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샀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면접이 되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 뒤로도 여러번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또 떨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결국 이 옷과 함께 도전했던 일은 포기하게 되었지만, 다른 분야의 일에 도전해 시험에 합격했고 이 옷을 입고 다시 면접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제게 이 옷은 뼈 아픈 실패의 기억이기도 하지만 합격과 시작의 기억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면접은 잘 풀리지 않고 이 일은 내가 해내지 못할 것만 같은 때가 있겠지만 내일의 면접은 이상할 만큼 수월할 수도, 새로운 도전이 인생의 방향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열린옷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
/공인노무사
2021년 9월 4일
기증자 임*수
/공인노무사
2021년 9월 4일
기증자 임*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샀던 정장입니다. 면접을 보게 된 것도 엄청난 기회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샀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면접이 되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 뒤로도 여러번 이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또 떨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결국 이 옷과 함께 도전했던 일은 포기하게 되었지만, 다른 분야의 일에 도전해 시험에 합격했고 이 옷을 입고 다시 면접을 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제게 이 옷은 뼈 아픈 실패의 기억이기도 하지만 합격과 시작의 기억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면접은 잘 풀리지 않고 이 일은 내가 해내지 못할 것만 같은 때가 있겠지만 내일의 면접은 이상할 만큼 수월할 수도, 새로운 도전이 인생의 방향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열린옷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며 오늘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
/공인노무사
2021년 9월 4일
기증자 임*수
/공인노무사
2021년 9월 4일
기증자 임*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예가람저축은행 기업금융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서로 대면할 순 없지만 이런 글을 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10대 후반에 우연히 접하게 된 '전혜림'님 에세이 중 다음 글귀는 50이 넘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억됩니다. "산다는 것이 기다림이라는 것을 더욱더 느낀다. 매일 눈을 뜨면 하루를 기다리게 된다. 무엇이 꼭 일어날 것만 같고 기적같이 눈이 환히 뜨이는 정오가 올 것만 같고 나의 일상생활이 전혀 다른 맛 -좀 더 긴장된, 풍요하고 충일한, 가득하고 뒤끓는 맛- 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매일 아침 기다리고 있다." 진심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가람저축은행
2021년 8월 31일
기증자 이*환
/예가람저축은행
2021년 8월 31일
기증자 이*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예가람저축은행 기업금융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서로 대면할 순 없지만 이런 글을 전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10대 후반에 우연히 접하게 된 '전혜림'님 에세이 중 다음 글귀는 50이 넘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억됩니다. "산다는 것이 기다림이라는 것을 더욱더 느낀다. 매일 눈을 뜨면 하루를 기다리게 된다. 무엇이 꼭 일어날 것만 같고 기적같이 눈이 환히 뜨이는 정오가 올 것만 같고 나의 일상생활이 전혀 다른 맛 -좀 더 긴장된, 풍요하고 충일한, 가득하고 뒤끓는 맛- 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매일 아침 기다리고 있다." 진심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가람저축은행
2021년 8월 31일
기증자 이*환
/예가람저축은행
2021년 8월 31일
기증자 이*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여자님. 이 정장을 기증한 라고 합니다. 아마 구직 면접대문에 이 정장을 대여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신청하시면서 많은 떨림과 생각이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첫 취업을 한지 벌써 5년보다 더 흘렀는데, 첫 면접때를 생각하면 너무 떨리고 긴장해서 무슨 대답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게 더 많네요. 비록 제가 기증한 정장이 값비싸고 멋진 정장은 아니지만 대여자님께서 기다리고 준비하신 이 정장을 입는 날은 분명 대여자님께 값비싸고 멋진 날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증드린 정장이 구직자님의 그 멋진 날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갈수록 취업과 구직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분명 구직자님께서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원하시는 좋은 기업에 취업하실 수 있기를 응원드리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파이팅:)
/예가람저축은행
2021년 9월 1일
기증자 김*태
/예가람저축은행
2021년 9월 1일
기증자 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