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겨울, 첫 면접 장소에 입고 갈 따듯한 코트입니다. 엄마가 큰 딸을 위해, 꼭 합격하라며 같이 골라준 옷이에요! 날씨는 추웠지만 따듯한 응원의 마음이 가득 담긴 옷을 입고 결국 한 번에 합격^^ 비슷한 시기, 정장에 입을만한 코트가 없던 제 동생도 이 코트를 입고 원하던 회사에 어려움 없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기증하는 거라 아직 바로 입지는 못하겠지만, 이 코트를 입는 분께서도 '행운의 코트'라고 생각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화이팅>_<

2021년 7월 4일
기증자 김남희 / 호텔신라 신라면세점

2021년 7월 12일

김*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호텔에서 근무하는 호텔리어 박상서입니다. 신입사원 면접 때 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을 옷장에서 볼 때면 면접 때가 생각나곤 합니다. 물론 한방에 합격을 했고요~ 이제는 다른 분에게 이 옷이 행운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면접이 많이 떨리고, 두렵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당당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2021년 7월 5일
기증자 박상서 / 신라호텔

2021년 7월 12일

박*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짧은 취준 시절, 정장 하나 준비하기가 어찌 그리 손이 떨리던지요. 알바비로 생활하던 시절, 정장은 아무리 캐주얼한 브랜드를 골라도 지갑에 부담이 될 정도로 비쌌습니다. 이젠 그 귀했던 정장을 더 이상 입을 일이 없어서 열린옷장으로 보냅니다. 작은 것이라도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여러분 모두 어깨 펴고 당당하게 면접장에 다녀올 수 있기를 고작 몇 년 선배가 기운을 마구마구 보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당당한 당신이 멋집니다!

2021년 7월 5일
기증자 편하경

2021년 7월 12일

편*경

arrow-left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