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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호텔신라에 근무 중인 오다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알게 되어 한자 한자 생각하며 글을 시작하려고 보니 저도 벌써 입사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 옷을 보면 아직도 면접 당시가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추억의 정장이에요. 거의 10년을 옷장에 걸려 있다가, 얼마 전에 제 동생도 빌려주어 취업에 성공했어요:) 연차로는 오래된 옷이지만, 그만큼 소중히 보관해서 꼭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동생의 합격 기운까지 팍팍!! 넣어서 보내드려요~ 지금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고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그만큼 아직 기회가 많다는 거고, 언젠가는 원하시는 바를 이루셔서 지금을 추억하는 날이 꼭 올 거예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p.s 너무 좋은, 뜻깊은 일이라 남편의 옷장도 열어서 총 3명의 기운을 듬뿍 담아 보내드립니다.

2021년 7월 5일
기증자 오다형 / 호텔신라 TR판매지원그룹

2021년 7월 12일

오*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짧은 취준 시절, 정장 하나 준비하기가 어찌 그리 손이 떨리던지요. 알바비로 생활하던 시절, 정장은 아무리 캐주얼한 브랜드를 골라도 지갑에 부담이 될 정도로 비쌌습니다. 이젠 그 귀했던 정장을 더 이상 입을 일이 없어서 열린옷장으로 보냅니다. 작은 것이라도 도움이 되길 빌어봅니다. 여러분 모두 어깨 펴고 당당하게 면접장에 다녀올 수 있기를 고작 몇 년 선배가 기운을 마구마구 보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당당한 당신이 멋집니다!

2021년 7월 5일
기증자 편하경

2021년 7월 12일

편*경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겨울, 첫 면접 장소에 입고 갈 따듯한 코트입니다. 엄마가 큰 딸을 위해, 꼭 합격하라며 같이 골라준 옷이에요! 날씨는 추웠지만 따듯한 응원의 마음이 가득 담긴 옷을 입고 결국 한 번에 합격^^ 비슷한 시기, 정장에 입을만한 코트가 없던 제 동생도 이 코트를 입고 원하던 회사에 어려움 없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기증하는 거라 아직 바로 입지는 못하겠지만, 이 코트를 입는 분께서도 '행운의 코트'라고 생각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화이팅>_<

2021년 7월 4일
기증자 김남희 / 호텔신라 신라면세점

2021년 7월 12일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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