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호텔 요리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출퇴근 복장이 자율이라서 더욱 양복을 입을 일이 없어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양복 기증이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사회의 첫 발을 딛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름 양복이라서 조금 일찍 기증하였으면 보다 많은 쓰임이 있었을텐데... 저의 게으름을 자책하며 더욱 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요리사_호텔

2020년 10월 13일
기증자 이*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 수줍음이 많은 친구 대신 글을 남깁니다. 사회생활의 첫 시작을 함께한 옷입니다. 네이비 컬러의 정장은 무난한 행사 등에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고, 가을 느낌이 나는 갈색 옷으로 조금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는 옷을 준비했습니다. 면접복장의 정석은 아니지만 부드러움이 필요한 자리에 함께 갈 수 있는 옷이라 생각합니다. 첫 사회생활의 설렘을 안고 계실 분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옷을 입으신 분에게 행운이 가득한 날이 되길 가랍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외교부

2020년 10월 19일
기증자 임*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32세 딸과 30세의 아들을 키운 59세 아줌마입니다. 부산해양대를 나와서 큰 회사에 취직이 되어 윗분들에게 인사하러 갈 때 딱 한 번 입은 옷입니다. 그동안 살이 쪄서 입을 수가 없어서 기증합니다. 이번에 저희 아들이 해양수산부 공기업에 취직이 되어 이 옷 입고 면접 보러 가시는 아드님들. 모두 좋은 소식 올 겁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힘내세요.



/가정주부

2020년 10월 7일
기증자 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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