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7년 차에 이직 1번까지 경험하다보니 자꾸만 사들였던 옷들을 보냅니다. 첫 직장에 합격하고 나서 첫 월급을 받을 때 새로운 직장에 지원할 때 그때마다 새로 옷을 구하다보니 어느새 제 옷장이 맥시멀리스트의 옷장이 되어버렸네요. 저의 맥시멀리즘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참 기쁩니다. 저의 첫 시작과 직장생활을 함께 했던 기운을 담아 취업 후배님들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과학기술 KIST
2020년 9월 11일
기증자 김*수
아자아자 화이팅!!
/과학기술 KIST
2020년 9월 11일
기증자 김*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7년 차에 이직 1번까지 경험하다보니 자꾸만 사들였던 옷들을 보냅니다. 첫 직장에 합격하고 나서 첫 월급을 받을 때 새로운 직장에 지원할 때 그때마다 새로 옷을 구하다보니 어느새 제 옷장이 맥시멀리스트의 옷장이 되어버렸네요. 저의 맥시멀리즘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참 기쁩니다. 저의 첫 시작과 직장생활을 함께 했던 기운을 담아 취업 후배님들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과학기술 KIST
2020년 9월 11일
기증자 김*수
아자아자 화이팅!!
/과학기술 KIST
2020년 9월 11일
기증자 김*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0여년 전, 강원도에서 서울 면접장으로 가는 택시 안이 기억나네요. 사회에 나오기 전, 저는 여군 장교였어요. 3년 4개월의 군복무기간을 얼마 안 남기고, 취업은 제게 절박한 문제였습니다. 부대 일정이 길어져서 제 때 출발하지 못한 저는, 고이 모셔둔 정장을 책상 옆에 두고 마음을 졸였습니다. 다행히 뒤늦게나마 출발, 시간이 너무 촉발해서 택시 안에서 군복에서 정장으로 환복했어요. 지금은 한 기업의 과정으로 일하고 있고, 이제는 희미해져가는 그 순간의 간절함이 여러분에게는 현재이겠네요. 이 순간이 지나고 이겨내면 언젠가 희미하게나마 지금을 추억하게 될 날이 올 거예요.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세요. 여러분의 성공 취업을 기원합니다.
/편의점 기업 MD 재직중
2020년 9월 17일
기증자 M*장
/편의점 기업 MD 재직중
2020년 9월 17일
기증자 M*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0여년 전, 강원도에서 서울 면접장으로 가는 택시 안이 기억나네요. 사회에 나오기 전, 저는 여군 장교였어요. 3년 4개월의 군복무기간을 얼마 안 남기고, 취업은 제게 절박한 문제였습니다. 부대 일정이 길어져서 제 때 출발하지 못한 저는, 고이 모셔둔 정장을 책상 옆에 두고 마음을 졸였습니다. 다행히 뒤늦게나마 출발, 시간이 너무 촉발해서 택시 안에서 군복에서 정장으로 환복했어요. 지금은 한 기업의 과정으로 일하고 있고, 이제는 희미해져가는 그 순간의 간절함이 여러분에게는 현재이겠네요. 이 순간이 지나고 이겨내면 언젠가 희미하게나마 지금을 추억하게 될 날이 올 거예요.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세요. 여러분의 성공 취업을 기원합니다.
/편의점 기업 MD 재직중
2020년 9월 17일
기증자 M*장
/편의점 기업 MD 재직중
2020년 9월 17일
기증자 M*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옷장을 정리하다 제가 취준생일 때 큰 마음 먹고 장만하였던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 국립대 출신이었고, 취업시장에서 인기 없는 전공 출신이기에 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면접장에 가면 다들 나보다 세련되어 보였고, 나도 자신있게 입고 갈 좋은 옷이 있으면 더 당당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당시 제가 살 수 있었던 제일 좋은 옷을 샀고, 합격했습니다. 등산은 정상에 오르기 직전이 가장 힘들다 합니다. 험한 산을 높이 올라온 만큼 체력도 떨어지고,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됩니다. 그렇다고 절대 포기하지는 마세요! 지금이 제가 바라던 정상에 오르기 직전이기 때문에 힘든 겁니다. 저도 취업 직전이 가장 힘들었었고, 이 생각으로 버텨내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옷을 입게되실 모든 분들이 정상 직전의 고비를 잘 버텨내서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힘내서 몇 걸음만 더 내딛으면, 곧 그토록 바라던 정상에 오르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공기업
2020년 9월 21일
기증자 박*영
/공기업
2020년 9월 21일
기증자 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