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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 해외봉사단원으로 파견될 때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에서 지원받았던 정장을 기부합니다. 비록 어느 명품브랜드 만큼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공식행사 때 딱 한 번 입고 이후로 쭉 옷장에서 지내던 친구라 상태는 깨끗할 거예요 :)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는 분에게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0년 9월 15일
기증자 조*명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양복을 입고 면접을 보려고 몇 시간씩 기다리던 순간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저는 긴장하면 소화를 못 해서, 하루종일 물만 마시곤 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부끄러운 실수도 많았고요. 그렇게 이 양복과 정말 많은 면접을 보았는데 이 세상에서 한 곳 정도는 저를 뽑아주는 회사를 만나 잘 다니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 중에는 워낙 살이 빠져서 이쁘게 입은 양복인데, 취업 후 살이 포동포동 올라와 더 이상 못 입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아닌 다른 분의 날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입으시는 분의 모든 꿈 이뤄지기를 응원합니다!


/SK 이노베이션 구매원

2020년 9월 8일
기증자 황*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아버지가 사주신 첫 정장들 입니다. 유행이 지나고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좋은데 쓰임 되기를 바랍니다.


(이욱동 배우자)/운동선수

2020년 9월 10일
기증자 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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