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면접 정장을 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됐어요. 그래도 돌이켜 보니 꿈과 목표를 함께 달려가던 시기, 간절한 마음으로 미래를 그려보는 그 시기는 참 아름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정장과 구두를 신고 좋은 일들이 참 많았어요. 면접 날, 합격 후 신규자 교육날, 시보 해제되던 날 이 옷을 입었어요. 이제는 이 옷이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도 행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것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기분 좋고 행복한 이링 가득하기를! ^-^


/공무원

2020년 8월 30일
기증자 오*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더 이상 정장이 필요하지 않은 부서로 옮기게 되면서 그 동안 잘 입던 정장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와이프가 너무 요리를 잘 해 허리에 살이 늘어서..........) 이 정장 입으시는 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이 정장을 입고 좋은 일이 많이 생겼거든요. 정장을 입고 많은 고객을 만났었는데 이 좋은 기운이 입으시는 분께 전해져서 원하시는 곳에 취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계 IT기업

2020년 9월 12일
기증자 손*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서른을 넘긴 부부입니다. 일한 지 6년 정도 되었고, 그 동안의 체형 번화로 이렇게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어요. 스무살인 것만 같던 이십대 초중반에 처음 입어본 정장. 그 낯선 느낌. 떨리는 마음으로 보았던 면접과 첫 출근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정장이 그렇게도 안 어울리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요. 여러분들도 지금은 너무나 떨리고, 조금은 두렵고, 막막하기도 하시겠지만 짧게 스쳐지나가는 정장의 낯선 느낌 처럼 힘든 시기도 금방 지나갈 거예요. 그렇지만 꼭 필요한 정장처럼, 이 시기는 소중하고 아련하게 남을 것 같습니다. 첫 출발을 응원합니다!! 다들 행복할 겁니다!!


기증자 KHJ&LJC

2020년 9월 8일
기증자 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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