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_^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나섰을 때 그 긴장감과 떨림은 아기를 낳고 아줌마가 된 지금도 생생합니다. 무엇보다 힘든 시절, 지금 세대를 살아가느라 너무나 고생이 많고 힘들다는 것.. 알아주고 싶고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업이 되길 바라지만 인생을 살아보니 연봉과 기업 이름도 좋지만 "사람"을 귀하게 소중히 여기는 곳이 보석같은 직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아름다운 변화가 많은 기업들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하고, 그런 곳에 귀한 그대가 잘 자리잡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힘든 세대이지만.. 흙수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각박한 세상이지만.. 아직 곳곳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있다는 걸 기억하시고 받은 사랑과 위로는 꼭! 기억하시고 베푸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눌수록 배가 되고, 힘들 때 내밀어준 손길은 어떠한 위로보다 크니까요! 직장 선배로서 면접 시 꿀팁은! 면접관과 눈맞춤, 자신있고 솔직한 답변! 실수와 두려움으로 움츠리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하세요! 내가 뒤에서 응원할게요! 힘내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부터 내가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볼게요!


/금융권, 농협

2020년 8월 7일
기증자 김*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기증하게 되어 기쁩니다. 더운 여름날 저는 이 여름용 정장을 입고 열심히 외근과 출장을 다니며 고객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사이즈가 작아져서 열린옷장을 통해 기증하게 되었지만 이 옷을 입으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가볍고 시원한 정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컨설팅

2020년 7월 31일
기증자 박*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양복 입고 면접 한 번 보지도 않고 대학 졸업 후 바로 결혼해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작은 학원에서만 일해봤지만 작더라도 사회생활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일주일 새 3kg이 빠지고, 입술이 부르터도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부모님을 위해 첫 선물을 살 때 너무 뿌듯했습니다. 덥고, 습하고, 마음의 준비가 안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월급 타서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내 인생에 당당할 수 있는 '나'가 되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빌겠습니다. 퐈이팅!!


/전업주부(전 학원강사)

2020년 7월 24일
기증자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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