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10년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육아휴직중인 아기 엄마입니다. 2년간 아이를 키우면서 후배들이 승진해가는 모습을 보며 씁쓸하기도 대견하기도 했는데 둘째 임신과 동시에 이제 회사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따는 생각에 제 자리를 대신해서 채워줄 우리 어린 친구들을 위해 저의 코트와 남편의 정장을 보냅니다. 부족한 저의 자리를 훨씬 더 똑똑하고 센스있는 젊은이들이 채워주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내길 기대합니다.


기증자 맨디/삼성전자

2020년 4월 17일
기증자 노*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옷이길 바라며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힘든 시기지만 언젠가는 원하는 일을 이루시길 바라요.

2020년 4월 20일
기증자 송*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입었던, 어머니께서 사주신 정장. 그리고 취업해서 처음으로 맞춘 정장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이 옷들을 입고 날개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일생을 바꾸는 순간들을 빛나게 해주었던 옷들이 계속해서 세상 속에서 가치가 있도록, 입고서 활약해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항공우주방위산업, BAE Systems

2020년 4월 21일
기증자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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