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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로펌에서 변호사로 약 8년을 근무하였습니다. 이 양복들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그동안 입었던 양복을 버리고 새로 수제양복점에서 맞춘 양복입니다. 지금은 로펌을 나와 외국계 회사에서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게 되면서 입지 않게 된 양복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양복들은 얼마 입지 않은 양복이고 제가 로펌에서 밤샘 업무를 하던 추억이 깃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증자 DYH아빠
/사내변호사

2020년 3월 22일
기증자 D****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에게는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일단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었고 덕분에 취준을 하면서 15kg....의 몸무게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정장을 새로 사야 했고 다소 무리해가면서 정장에 비용을 지출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정장을 입고 40여군데가 넘는 기업의 면접을 봐고 운 좋게 한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진로를 바꿔 공인노무사가 되었고 다행히 예전의 체중을 되찾게 되어 추억이 어린 이 정장을 더 이상 입지 않게 되었습니다. 취준의 '한'이 서린 이 정장이 누군가에게 부적처럼 작용하길 바라며 기증을 합니다.



/공인노무사

2020년 3월 2일
기증자 강*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한지 3년이 갓 넘은 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여름 정장만 있어서 열린옷장에서 겨울 정장을 빌려 1, 2차 면접에 합격했었어요. 늦게나마 제 정장을 기증해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화이팅! 면접 기회를 꼭 잘 잡으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한국남부발전

2020년 3월 25일
기증자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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