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희망을 가득 품고 새출발을 기다리는 청춘이 제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니 괜스레 제 마음이 설레어오네요:) 제가 보내는 봄가을용 정장은 면접에서 딱 한번 착용한 옷입니다. 면접에 한번에 합격했다는 뜻이죠. 서류를 몇군데 안 쓰긴 했지만 서류 통과한 곳이 한 곳 뿐이었어요ㅠ 다행히 제가 가장 원했던 회사였고, 한 번의 기회가 최종합격으로 이어졌어요. 지나고 생각하면 무슨 패기였나 싶지만, 이 옷을 입으시는 청춘님에게 저의 행운과 실전에 강한 패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름용 정장은 입사 후에 필요해서 몇 번 입고 보관한 옷입니다. 저에겐 멋진 곳에서 멋진 일을 하며 입은 옷, 예쁘게 입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선박설계

2020년 3월 20일
기증자 김*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 정혜지 자매입니다. 오래 준비하던 시험을 포기하고 어렵게 붙은 인턴 면접을 준비 중에 '열린옷장'을 처음 알게 됐어요. 택배를 통해 정갈하게 다듬어진 옷과 따뜻한 응원의 쪽지를 전해받고 더욱 용기를 내 사회인으로서 성공적인 첫 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날의 감사한 기억을 담아, 누군가의 특별한 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정혜지/사무직

2020년 3월 19일
기증자 정*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쌀쌀한 날씨네요. 우리 아들이 입었던 옷인데요, 한 두 번 입었을 거예요. 살이 조금 불어서 옷이 맞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냥 버리려고 하니 너무 아까워하던 찰나 이렇게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기쁘네요. 멋있게 입으시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서비스업 근무

2020년 3월 21일
기증자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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