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잘 될거에요!" 라는 말로 먼저 인사하게 됩니다. 2011년 취업준비생인 저 역시도 수많은 면접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요. 그 떄 가장 힘이 났던 말입니다. 지금도 많은 친구들이 매일 취업의 문턱에서 긴장을 하고 있을텐데요. 모든 대한민국 취준생들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몇 개의 영상을 보면서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내가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이 정장 기증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은 최근에 제가 입고자 했던 옷인데요. 저보다는 이제 시작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 될거에요" 라는 말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결국 모든 친구들이 잘 될거라고 전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2019년 11월 26일
기증자 이대길/사무직, 현대 C&R

2019년 12월 5일

이*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첫 정장입니다. 대학 4학년 때 취직준비와 면접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샀던 기억이 나네요. 열린옷장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는 모든 분들이 바라시는 일들을 다 이룰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행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9년 9월 23일
기증자 김예지/푸르덴션생명

2019년 11월 29일

김*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퇴사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 다시 여러분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이혜숙입니다. 그런데 왜 기증하냐구요? 같은 길을 걷고 있는데~? 현재의 나에게는 맞지 않는 사이즈가 되었더라구요... 취업을 위해 때로는 일을 하면서 입었던 기대와 즐거움을 가졌던 옷입니다. 나의 행복했던 순간들의 시간이 깃든 옷을 다른 분들이 필요에 맞게 유용하게 사용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그래서 이 옷을 입는 분들이 일에 대한 경험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실 반드시 맺을겁니다. 언제나 그 믿음이 옳았던 것처럼 앞으로의 나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화이팅합니다^^

2019년 11월 24일
기증자 이혜숙/금융+사회복지

2019년 12월 5일

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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