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다른 옷들과 달리 정장은 사회생활을 하며 생각하고 느끼고 꺠달아가는 수많은 시간들을 함께해온 의미있는 물건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그냥 버리기엔 마음 한켠이 먹먹하고 나의 의미있는 시간들을 던져버리는 듯한 느낌도 있어 쉽게 그러지 못했네요. 잘 쓰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이라도 다시 쓰임새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 그걸로 족하며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습니다.
2019년 4월 24일
기증자 서*오
2019년 4월 24일
기증자 서*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다른 옷들과 달리 정장은 사회생활을 하며 생각하고 느끼고 꺠달아가는 수많은 시간들을 함께해온 의미있는 물건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그냥 버리기엔 마음 한켠이 먹먹하고 나의 의미있는 시간들을 던져버리는 듯한 느낌도 있어 쉽게 그러지 못했네요. 잘 쓰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이라도 다시 쓰임새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 그걸로 족하며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겠습니다.
2019년 4월 24일
기증자 서*오
2019년 4월 24일
기증자 서*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시작하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융사
2019년 4월 18일
기증자 박*성
/금융사
2019년 4월 18일
기증자 박*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시작하는 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융사
2019년 4월 18일
기증자 박*성
/금융사
2019년 4월 18일
기증자 박*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인생의 반환점을 맞이할 때마다 입었던 정장입니다. 제가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딜 때, 사직 후 잠깐 사기업에서 일했을 때, 다른 직렬 공무원이 다시 되었을 때 모든 순간에 함께 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리 대단한 일들은 아니었지만 하나같이 저에겐 찬란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배부른 직장인이 되어 맞지도 않는 이 옷들을 뭔가 미련이 남아 간직하고 있다가 떠나보냅니다. 취직 전의 저처럼 불확실한 미래와 가난에 찌든 암담한 현실 때문에 말라가는 청춘들에게 비루한 이 옷이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합니다.
/공무원
2019년 4월 12일
기증자 전*영
/공무원
2019년 4월 12일
기증자 전*영